위즈덤 (180.♡.164.192)
2026년 3월 10일 PM 06:36
얼마 전 아래와 같은 영상을 봤는데 그런가보다...했는데 또다른 영상을 보니 일반화할 수는 없겠으나 뉴질랜드 상황이 녹록치 않은 모양입니다. 역시 돈있으면 한국이 최곱니다. (근데 돈이 없는게 함정입니다...ㅠ)
주요 내용:
시장조차 떠나는 나라 (0:00-0:14): 웰링턴 시장이 임기 후 호주로 이사할 정도로 인구 유출이 심각하며, 태어나는 아기보다 떠나는 시민권자가 더 많은 상황입니다.
지리적 한계 (1:33-2:52): 축복이었던 고립이 21세기 경제에서는 재앙이 되어 높은 물류비용과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습니다.
부동산에 올인한 경제 (5:30-7:25): 잘못된 세금 구조와 경제 자유화로 인해 부동산 중심의 기형적인 경제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청년들의 호주 탈출 (7:25-8:34): 높은 집값과 낮은 임금으로 인해 청년들이 더 나은 임금과 생활 환경을 찾아 호주로 탈출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붕괴 (9:40-11:45): 간호사, 교사 등 필수 인력 부족으로 의료와 교육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으며, 숙련 인력 유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로켓랩의 역설 (19:52-20:57): 뉴질랜드에서 시작한 우주 기업 '로켓랩'은 성공했지만, 본사를 미국으로 옮겨야만 했던 현실이 뉴질랜드 경제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뉴질랜드는 생산적인 산업 대신 부동산과 세금 혜택에 치중하다가 인재들이 미래를 그릴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린 사례를 보여줍니다.
핵심 요약:
첫 번째 지인 (취업 및 영주권 포기): 강화된 이민 정책과 높은 중위 임금 요구 조건 때문에 힘들게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과 영주권 신청을 포기하고 말레이시아로 떠납니다. (0:36)
두 번째 지인 (교육 환경의 한계): 6년간 유학생 엄마로 지내며 경쟁 없는 삶을 누렸지만, 초등학생 자녀가 더 높은 수준의 교육과 경쟁을 원하여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2:02)
세 번째 지인 (경제적 부담): 쌍둥이 자녀의 대학 교육까지 서포트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과 뉴질랜드의 상대적으로 낮은 국가 경쟁력을 이유로 한국 귀국을 결정합니다. (4:46)
4인 가족 예상 비용: 뉴질랜드에서 4인 가족이 생활하며 교육과 문화를 즐길 경우, 1년에 약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 정도의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6:29)
댓글 (3)
- 다
다시머리에꽃을
03.10 · 106.♡.195.215
-
아아티
03.10 · 101.♡.23.187
- 푸
푸른미르
03.10 · 183.♡.234.67
뉴질랜드가 생활비가 엄청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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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들이 떠나면 사회는 유지될 수 없는거 같습니다
혹자는 인구가 더 줄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무많아 짜증난다 라고도 하지만..(이해는 갑니다. 저도 그럴때가 많으니까요) 한편으로는 배부른? 소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도권도 사람이 사라져가는 동네와 지방의 소멸돠어가는 도시를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