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스미스 (121.♡.67.91)
2026년 3월 10일 PM 07:46
정육점에서 돼껍을 엄청 싸게 팔길래
패기롭게 사왔습니다.
일단 끓는 물에 한 번 삶고 지방을 포 뜨듯이 긁어내고 다시 각종 재료를 넣고 50분간 중불로 삶았습니다.
그리고 식혀서 프라이팬에 굽고
다시 식혀서 먹어봤는데요
식당 맛이 전혀 안 납니다
색만 좀 물들고 아무 맛이 없어요
콩가루랑 맛소금 맛으로 먹었습니다
식감은 좋긴 한데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빡세서
그냥 식당에서 사 먹는 게 낫겠어요
식당에서 파는 돼껍 맨날 비싸다고 투덜댔는데 비싼 거 아닙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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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CxBBD
03.10 · 211.♡.17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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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 ABCxBBD 작성자
03.10 · 121.♡.67.91
식당이 결코 비싼 게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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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작성자
03.10 · 121.♡.67.91
아직도 한가득 남았는데 어찌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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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스탠스미스
03.10 · 133.♡.159.196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재료가 아니더군요. ㅠㅠ
정 안되면 잘 말려서 튀겨보셔야죠. 치차론인가 그거 만들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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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리지저스
03.10 · 121.♡.147.178
저도 가격이 저렴해서 도전해봤는데 쉬운 재료가 아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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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 홀리지저스 작성자
03.10 · 121.♡.67.91
와이프한테 돼껍요리 금지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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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03.10 · 125.♡.232.199
그래서 아주 어쩌다 생각나면 고추장 단짠맵 마늘팍팍 양념으로 졸입니다. 맛있어요.
베트남은 껍데기도 비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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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 metalkid 작성자
03.10 · 121.♡.67.91
그러게요 차라리 고추장양념이 나을 뻔
- D
Drcoffee
03.10 · 2.♡.32.15
와 돼지 닭살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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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 Drcoffee 작성자
03.10 · 121.♡.67.91
돼지살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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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시네요! 결론 참고해서 사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