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새만금에 사활을 건듯 합니다.
오
오늘도맑음 (118.♡.5.181)
2026년 3월 10일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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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고향 내려갈때마다 지역방송 뉴스를 보면 새만금 관련 이야기는 항상 뜨거운 감자처럼 나오더랍니다.
십여년전도 마찬가지였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특히나 총선등 큰 선거 있을때마다 지역구 선출직들은 하나같이 새만금에 공항, 테마파크, 국제항만같은 허울같은 공약을 내세우는거 같습니다.
이미 인천 송도, 청라, 영종도, 화성 송산이 그 역할을 하고 있어서 웬만한 기업들도 충청권 이남은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유치하기는 힘들듯 합니다.
새만금 지금까지 진행되는거 보면 거의 하세월인듯 하고 오히려 갯벌이 사라지고 어족자원이 줄어들고 담수호 및 강변의 해수유통이 안되서 오염되거나 황폐화 된다고 합니다.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해수유통을 하든지 방조제를 일부 구간이라도 허물어서 갯벌 복원하는 방안이 전북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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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동구
03.10 · 169.♡.131.207
- 클
클라시커
03.10 · 14.♡.99.228
애초에 새만금 자체가 노태우가 전북 표 받으려고 던진 공약이라… 심지어 최초 목적은 농지확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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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지역에서 자연환경과 지역활성화 두가지 모두 한번에 잡는다는건 생각만큼 쉽지 않죠 수도권 공화국이 되어가며 그동안 전북에 지원된 자원도 생각이상으로 적지 않을까 싶네요 그안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볼려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