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수석 인사가 문제죠

Lv.1 운하영웅전설A (223.♡.20.229)

2026년 3월 11일 AM 12:00

조회 4,689 공감 0

결국 매번 민정에 검찰 앉혀서 개혁 안되고

초반에 칼춤 같이 추면서 행복해하다가

임기말에 갑자기 무릎꿇려지는게 기본이었죠

결국 이번에도 민정수석에 오광수 봉욱 세운다고 할 때

그때 지랄해서 주저앉혔어야 합니다…

정녕 검찰 개혁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댓글 (11)

  • 육언육폐 Lv.1

    03.11 · 108.♡.171.46

    대통령 의중이 이미 그랬던게 다 드러났는데 민정수석 탓해봤자죠 솔직히.. 아니면 민정수석 때문에 대통령이 세뇌됐다는 건데 그렇지는 않을것 같네요

  • U

    Uurr Lv.1 → 육언육폐

    03.11 · 14.♡.32.134

    정부로 개혁안 가져갔을 때부터 이미 의중이 그랬던 거 같네요

  • 운하영웅전설A Lv.1 → 육언육폐 작성자

    03.11 · 223.♡.20.229

    개혁의 힘이 살아있는 때가 임기 초반이라

    지지층에서 민정을 어떻게든 끌어내려야 했다는거죠 ㅎㅎ

    물론 무조건 지지하겠단 분들이 입을 다 틀어막았지만요

  • 탁록 Lv.1 → 운하영웅전설A

    03.11 · 182.♡.21.232

    그때 많이들 반대했습니다 믿는 쪽에선 임기 보장도 아니니 언제든 날릴 수 있다 대통령을 믿어보자 그런데 그들은 지금도 자리를 지키니 대통령 뜻이라고 해석해야죠 (김민석, 정성호, 봉욱)

  • Java

    Java Lv.1 → 운하영웅전설A

    03.11 · 116.♡.70.94

    진짜.

    무지성 지지는 무지성일 뿐입니다.

    비판적 지지가 비판일 뿐인 것 처럼요.

    무슨 무지성 지지가 벼슬인 시대를 살고 있어요.

  • 그루

    그루 Lv.1

    03.11 · 218.♡.117.68

    그냥 정권 출범 초, 어쩌면 그 이전부터 이미 이런 결과를 의도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오광수 임명되고 최강욱, 박은정 의원이 우려섞인 반응 보였다가 민주당 지지자 등에게 원성을 얻었지만.. 그 후에도 봉욱 앉히면서 기조는 바뀌지 않았죠.

    더구나 그때 김민석의 실체는 우리 모두 몰랐을 때고, 윤호중, 정성호 임명하는 거 보고도 다른 의도가 있겠지 했었지만, 결국은 이사람들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의 의중이 지금의 방향이었고 그 일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간들을 앉힌거라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인사는 쭉 일관적이죠.

    오광수, 봉욱, 강준욱, 최동석, 이혜훈, 이병태, 윤호중, 정성호, 박홍근..

    솔직히 정은경 장관은 왜 임명했을까 싶을 만한 라인업입니다.

  • PTSD

    PTSD Lv.1 → 그루

    03.11 · 114.♡.235.117

    부인하고 믿고싶지않고 뭔가 다른 의도로 해석하고 싶었지만...

    사실 검찰개혁을 하지 않겠다는 모습은 일관되어있고, 나름 잘 갖춰진 진영의 느낌마저 들죠.

  • 그루

    그루 Lv.1 → PTSD

    03.11 · 218.♡.117.68

    임명 초만 해도 다들 그랬죠.

    수박들 데려가서 당내 물흐리지 못하게 하는 거다.

    이런 착한 당원,지지자들 뒷통수를 날리네요..

  • 운하영웅전설A Lv.1 → 그루 작성자

    03.11 · 223.♡.20.229

    저 소리 들을때 기함하겠더군요

    논리가 없고 희망만 있는데 논리적인 양 굴었죠…

  • H

    happa Lv.1

    03.11 · 58.♡.22.169

    잼통한테 뒷통수 맞으니 죽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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