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6년 3월 11일 AM 12:12
다들 오늘 10시 라이브에서 장인수기자가 어떤 패를 깔지 기다리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결국 까지 않았죠
이걸 두고 왜 취재원을 못밝히냐? 왜 증거를 내놓지 않느냐? 하면서 따지는 분들 계실겁니다.
물론 그런 말씀 하시는 분들의 요구가 부당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걸 보자구요
장인수기자가 오늘 겸공출연 이후에 어떤 현상이 일어났는지..
한준호도 공격했지
장윤선도 공격했지
뉴상호도 공격했지
뉴상호 취재결과인거 같은데 법무부에서 법적조치 검토한다지
청와대에서도 사실무근이라며 발끈했지
스픽스에서도 저격 방송했지
게다가 장인수 저널리스트 채널에 라이브시간대 맞춰서 채팅창에 들어온 애들..욕하러 들어온 애들 엄청 많았습니다.
너무 과민반응 아닌가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매우 조직적으로 공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개 기자가 하나 툭 튀어나와서 이상한 소리 할 수 있죠.
근데 보통 메시지에 초점이 맞춰지지 메신저에 초점이 맞춰지진 않잖아요?
뉴시스 기자가 텔레그램 국무위원 안밝힌거때문에 기자를 조리돌림 합니까?
타격소재 글쓴 국무위원이 누군지 당사자 의원은 누구인지에 집중하죠.
그런데 이 이슈는 메시지보다는 메신저를 공격하는데 치우쳐져 있다는 말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표면적으로도 장인수기자에 대한 과도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물밑으로는 어땠을까요?
장인수기자는 이 반응을 보고 전략을 바꿨다고 봅니다.
선제 폭로가 아닌 대응 전략으로 말이죠.
왜? 장인수기자 일개 개인이 저 큰 무리들을 상대하려면 어쩔수 없는거죠.
취재원을 밝히지 못하는건 밝히지 않는 댓가로 취재를 했기 때문이고
저쪽에서 먼저 패를 까면 거기에 대한 패를 까는쪽으로 방향을 선회한거라고 봅니다.
패를 쥐고 있어야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장인수 기자의 그동안의 삶의 궤적을 보면
이 사람이 어설픈 증거로 이런 폭로를 하지 않을 캐릭터라는거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따라서 저는 장인수기자에 대한 신뢰를 내려놓지 않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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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리뒤뚱뒤뚱
03.11 · 180.♡.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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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3.11 · 110.♡.29.41
프로고발러 고발 안들어가면 사실이라 봅니다. 고발은 했는데 수사가 미적거려도 사실일테구요.
이런 기사가 나왔는데 국힘이 고발도 안하고 조용하다? 조중동이 입꾹닫이다?
99.999%죠. 내일쯤 국힘 반응보면 확인될 거에요. -
가가랑비
→ HENE
03.11 · 58.♡.137.93
'설득력이 있어' 짤 자리입니다.
(다모앙에 AI 자동 짤 첨부 기능이 필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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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시나무
→ HENE
03.11 · 221.♡.251.103
+1 사실.. 이 댓글이 정답입니다. 애써 눈 감으려 하는 쪽팔리는 헛소리도 있겠지만
작업세력이 다모앙에 침투한 이상 잊여지겠지요
- H
happa
03.11 · 58.♡.2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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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이이타도리
03.11 · 210.♡.46.99
매우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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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랭드특급
03.11 · 90.♡.70.43
겸공 이후 시시각각 상황이 바뀌고 있을거라 봅니다. 우리가 직접 목숨줄 살려줄 능력되는거 아니면 응원이 최선입니다. 까라 마라 하는건 오바입니다.
- 쟁
쟁반
03.11 · 223.♡.83.93
장인수 기자도 몇번 오보 낸적이 있어요. 서울 지하철 노조관련해서 매불쇼에 나와 확언 단언 팩트체크 했다며, 발언한 내용 오보였죠. 검찰소스라면, 더더욱 검찰의 장난일수도 있지 않나 의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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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 쟁반
03.11 · 218.♡.105.241
그럼장난친사람밝히면 그만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장윤선 이상호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