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223.♡.52.197)
2026년 3월 11일 AM 09:01
최근 식습관의 변화 때문인가 어제 그 불쾌한 스멜을 몸에서 감지했습니다
아침마다 샌드위치와 라떼를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오후에 초콜렛을 꼬박 꼬박 묵어서 그런가 모르겠네요
어제 오후 쯤 사무실이 더워서 몸이 후끈해지며 땀이 나는 듯 하여 웃도리를 펄럭펄력 했더니
묘한 꾸리 꾸리한 냄새가 코끝을 스치더군요
집에 와서 겨드랑이에 코를 틀어박고 정밀 검사를 해봤더니
아뿔사 그 텁텁하면서 쌔한 꾸리꾸리한 암내의 전형적인 체취를 포착했습니다
딴 사람한테서 맡았으면 기겁을 했겠지만
내 몸에서 나기 때문인지 묘하게 중독적인 이 냄새 ㄷㄷ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
샌드위치 그만 먹고 초콜렛 그만 먹고
땀배출을 더 많이 해야 할 듯요 ㅎㄷㄷ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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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03.11 · 116.♡.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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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gU
03.11 · 211.♡.99.100
나이 먹으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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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3.11 · 223.♡.223.154
엉. 울나라 사람들은 암내와 마늘냄새를 바꿨다고 했는데욥!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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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 Rider_man
03.11 · 175.♡.141.19
잡내 제거에는 마늘이 최고죠.
- 돌
돌다리도두들겨보고
03.11 · 223.♡.80.138
치즈랑 토마토 많이 먹으면 암내가 증가한다는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
그루밍
03.11 · 106.♡.3.230
옷의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특정 옷은 약간의 땀만 나도 암내 같은게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 옷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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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ssingmimic
03.11 · 14.♡.128.159
제 경험상... 라떼입니다 그래서 제가 날 더울 때는 커피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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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구동구
03.11 · 169.♡.131.207
나이가 들며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싶네요 음주나 식사 영향도 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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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주머니 어딘가에 양파조각이 숨어있는거 아닙니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