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55)
2026년 3월 11일 AM 10:23
지난 3월 초 연휴때..
친한 동생들이랑 마눌님 회사 명의 별장에 놀러갔었거든요..
그때, Bell's 위스키..라고..코스트코에서 파는 가장 저렴한 위스키..를 하나 가져갔었습니다..
1리터에 14,000원대! +ㅂ+)

저는 사실 위스키..종류 중에..
좀 이름있다고 하는 애들은..저하고 안맞아서..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발렌타인, 글랜피딕, 로얄 살루트 등..)
그리고 저는 꼬냑이랑 잘 맞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헤네시 혹은 레미마틴 같은 제품도 좋아하지만, 사실 꼬냑이라면..
브랜드와 상관없이..다 괜찮은거 같더라구요..(꼭 XO 등급이 아니어도 되고, 저렴한 브랜드도 좋습니다..)
그러던 중에..이 Bell's 위스키..가 너무 궁금해서 마셔봤는데요..
아..이거 딱 제가 원하던 거더군요..+ㅂ+)
꼬냑 처럼 뭔가..포근한 맛은 없지만..
깔끔하고..제가 위스키를 멀리하게 된 원인중에 하나인..
그 미묘한 화공약품 같은 맛이나 향도 없고..
그래서 찾아보니..
이 위스키는..스코트랜드 위스키..였더군요..
비슷한 제품으로는 커크랜드의 1.75 리터 짜리 블랜디드 스카치 위스키..가 비슷하다고 하네요..
어제 코스트코..를 또 다녀왔는데..
어제는 2만원대..위스키..를 한병 또 사 왔습니다..
제임슨(JAMESON) 위스키..라고 이것도 코스트코에서 파는건데..
요건 아이리쉬 위스키..라고 하는군요..
요것도 한번 마셔봐야겠어요..저랑 잘 맞는지..아닌지..>ㅂ<)
-.술은..가격에 상관없이..자기랑 잘 맞으면 장땡 아닙니콰? 촤화화화화!
댓글 (41)
-
하하드리셋
03.11 · 223.♡.79.184
-
금금도리
→ 하드리셋 작성자
03.11 · 116.♡.110.55
오~ 그런가요~ 기대됩니다..!
-
꿈꿈부
03.11 · 221.♡.40.37
저랑은 잘 안맞는 거 같아서 집에 병째 보관중입니다.
-
금금도리
→ 꿈부 작성자
03.11 · 116.♡.110.55
허헙..어디십니콰..나눔 해 주시면 멀지 않을 경우..찾아갑니다..+ㅂ+)
-
꿈꿈부
→ 금도리
03.11 · 221.♡.40.37
너무 오래되어 드리기는 그렇습니다 ^^ 가깝지도 않은 곳이기도 하고요 ^^
-
금금도리
→ 꿈부 작성자
03.11 · 116.♡.110.55
마음만이라도 캄사합니다! +ㅂ+)
- 그
그러다가
→ 꿈부
03.11 · 211.♡.195.222
저희 술안마시는집에 양주가 들어왔어요
발렌타인 1잔 마시고 모셔두다가
미림대신 1뚜껑 씩 국에도 넣고 볶음에도 넣고
맛이 깔끔해져서
이제는 코스트코에서 저거 사서 넣고 있어요
미림은 단맛이 나는데 술을 넣으면
김치찌게 끓일때 꿈꿈한 맛 없어지고
고기국 누린내도 잡고
생선 비린내도 잡고
완전 좋아요
-
금금도리
→ 그러다가 작성자
03.11 · 116.♡.110.55
오오..새로운 발견!
-
꿈꿈부
→ 그러다가
03.11 · 221.♡.40.37
저도 요리할 때 한번 도전 해봐야 겠네요 ^^
-
Hhappysinja
03.11 · 1.♡.222.2
헐~ 저도 이거 이마트에서 봤는데. 가성비갑 위스키라고...그런데 평들이 너무 나빠서 차마 손대지 못했다는...저도 코냑을 좋아하는데...님이 잘 맞다고 하시니...트라이 해봐야 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JAMESON 좋아합니다 ^^
갠적으론 Bell's 보다 낫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