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여행자의 필요 (2024), 키메라 (2023) 달렸습니다.
정
정신쇠약 (118.♡.4.15)
2024년 5월 11일 PM 03:11 · 수정됨(15:23)
조회 701 공감 0
지난 달 말에 광화문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시네큐브죠. ^^;
이제거야 한줄 감상기 올립니다.
1. 여행자의 필요 (2024)
문제의 홍상수 영화?라 극장에서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최근들어 뭔가 좀 그랬습니다만 위자벨 위페르 누님??? 팬이라 그냥 보게 되었습니다. 홍감독의 페르소나중 한명이기도 하죠;;
뭐 스피드하게 제작한 홍상수 영화 그 자체 같았구요. 언어와 소통이라는 다소 단촐한 소재 그리고 주스킬인 반복과 변주로 영화를 만들어 내지만 감독의 메시지는 간결하고 명확하더군요
2. 키메라 (2023)
도굴을 소재로한 환타지, 로맨스 영화입니다.
사랑의 애절한 부분을 주로 부각한 영화라 중간중간 익살스러운 부분을 가미했음에도 달달하지만은 아니합니다. 살짝 스릴러같은 느낌도 있구요.
소재가 도굴이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보는 관객의 다양한 감정들이 ‘발굴’되는 기분도 묘합니다.
비가 오네요. 넉넉한 주말 되시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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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24.05.11 · 101.♡.71.43
여행자의 필요는 너무 재미있었고요 키메라는 졸렸습니다 -
달달콤한딸기쨈
24.05.11 · 115.♡.195.188
홍상수 감독 영화엔 찌질하고 짜증난 이선균씨가 딱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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