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55)
2026년 3월 11일 AM 10:49
집에 있으면..힘들어요..
특히 주말이 너무 힘들구요..;;
저는 원래 집돌이..인데..
집돌이가 아닌 마눌님을 만나서..딸래미가 둘 생기다 보니..
집보다 회사가 더 좋습니다..>ㅂ<)
물론, 아무도 없는 집이 쵝오이긴 한데..
그런 경우가 거의 없고..-_-)..
그나마 큰 딸래미는 유투브와 간식만 잘 챙겨주면..저를 덜 귀찮게 하는 중학생이라..
괜찮은데..
둘째는.."왜?" 라는 말도 10초에 5회 정도 연속으로 하는..초딩 5학년이라..힘들어요..;;
빨래도 해야하고..설거지도 해야하고..청소도 해야하고..
로봇 청소기 관리..주말에는 분리수거..음식물 쓰레기도 버려야 하고..
아니 뭐..쉴수가 읎..;;
안하고 쉬면 쉴수는 있죠..
쉴수는 있는데..성격상..
설거지 쌓여있는거나..건조기에서 꺼낸 빨래 뭉쳐있는 꼴을 못보는 편이라..-_-);;
자정 넘어 설거지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요리..를 전혀 못하다 보니..마눌님은 요리담당 + 애들 일정관리 다 하는 편이고..
나머지를 제가 다 하는 편이라..;;
-.회사 천국..+ㅂ+)..심지어 주식장도 하잖아요~ 꺄륵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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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마토
03.11 · 21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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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모노마토 작성자
03.11 · 116.♡.110.55
일요일은 새벽같이 일어나서..태릉 빙상장도 가야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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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모리님
03.11 · 211.♡.97.32
+ 하키장 라이드 안 해도 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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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메모리님 작성자
03.11 · 116.♡.110.55
일요일 새벽에 가는 태릉 빙상장만 빼면..괜찮은거 같아요..;;
운전하는거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인데..
새벽 운전은 정말 힘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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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03.11 · 49.♡.24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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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ANON 작성자
03.11 · 116.♡.110.55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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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5.3
03.11 · 183.♡.59.124
결혼과 출근을 즐기는 남편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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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T5.3 작성자
03.11 · 116.♡.110.55
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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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암모나이트
03.11 · 222.♡.181.231
왜 내가 쓴거같을까요. 식세기 하나 사시죠. 많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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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M암모나이트 작성자
03.11 · 116.♡.110.55
제가 뭐 산다고 하면..
마눌님이 계속 이사가면 사자..라고 해서..
저도 지금 맞불로 마눌님이 뭐 사자고 하면..이사가서 사자고 하고 있습니다..
식세기를 못사는것이 그 피해 중 하나입니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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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빨리는 주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