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man (118.♡.210.238)
2026년 3월 11일 AM 11:12
그동안은 모르던걸 혼자살면서 새삼 깨닫게 되는게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김치가 이렇게 비싼거였어? @.@'인데요.
빈곤한 독거노인이라 그동안은 '누규?'같은 모르는 싼 김치들만 사먹었습니다.
처음 먹을때만 괜찮지,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처음으로, 저같은 무지한 사람도 아는 이름인 비비고 김치를 처음으로 사봤습니다.
자고로 김치의 기본중 기본은 배추김치 아니겠습니까.
어? 맛이 괜찮네요.
솔직히 첨에는 '김치가 다 그놈이 그놈이겠지 뭐'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더 괜찮은건, 냉장고속에서 시간이 제법 지났는데도 맛이 자연스럽게 익는듯 합니다.
그동안 제가 사먹었던 다른 김치들이랑은 달리요.
이런게 소위 브랜드의 힘인건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는 비비고의 다른 김치를 사먹어볼듯 합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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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나기
03.11 · 203.♡.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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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 야나기 작성자
03.11 · 118.♡.210.238
갑자기 호텔김치는 맛이 어떠려나?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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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듀
03.11 · 211.♡.64.248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 가격도... 새삼 놀라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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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 나듀 작성자
03.11 · 118.♡.210.238
요즘 사람들이 더 이상 김치를 담가먹지않는게, 직접 해먹는게 오히려 더 비싸서라는 얘기를 들은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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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ebear
03.11 · 220.♡.218.148
개인적으로 비비고 김치가 가장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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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 Icebear 작성자
03.11 · 118.♡.210.238
첨 사먹어보는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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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모리님
03.11 · 211.♡.97.32
동네 수퍼에 가끔씩 기한 다 되서 할인하는거 보이면 석박지라든지 줘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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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 메모리님 작성자
03.11 · 118.♡.210.238
석박지는 설렁탕집것들이 맛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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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03.11 · 222.♡.32.74
전 비비고 김치 꽤 오래 먹었는데,
요즘은 종가 김치 사먹습니다.
비비고에 질린건지 종가가 입에 원래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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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 취미생활자 작성자
03.11 · 118.♡.210.238
전 앞으로 이런저런 비비고 김치를 사먹어볼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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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고급김치 (?) 먹어보면..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