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與 유튜버·지지자 향해 “음모론·탄핵으로 李대통령 흔들지 말라”
dew91

Lv.1 dew91 (203.♡.138.4)

2026년 3월 11일 PM 12:15

조회 4,190 공감 0

의원은 11일 SNS에 “내일 3월 12일은 22년 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날”이라며 “근거 없는 정치공세와 무책임한 선동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그것이 대한민국 정치에 얼마나 큰 상처를 남겼는지, 우리는 그날을 통해 똑똑히 봤다. 그런데 지금, 확인되지 않은 음모론을 근거로 대통령 탄핵까지 입에 올리는 발언이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서 흘러나온다”고 말했다.

이는 일부 친여 유튜버와 지지자들이 정부의 검찰 개혁안을 이유로 '탄핵'을 언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날 친여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이른바 '정부 고위 관계자'를 언급하며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수사권 거래설이 검찰 내부에 돌고 있다는 주장을 여과 없이 내보냈다.

한 의원은 전날에도 이를 반박하며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한다”면서 “사실이면 증거를 내놓으라”고 언급했다.

한 의원은 이 같은 주장을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규정했다.

한 의원은 “사실 확인도 없는 이야기로 음모론을 키우고 급기야 탄핵까지 거론하는 행위는 국정을 흔드는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더더욱 노무현 대통령님이 떠오르는 날”이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버텨내셨던 대통령님, 인내하고 감당하셨을 정치의 무게를 떠올리면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더욱 참담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

이 미친 xx가 자기 정치적 이익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까지 팔고 있네요. 정말이지 말 그대로 지랄 발광입니다. 검찰개혁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민주당 원안으로 가자고 하는 게 이렇게까지 힘든 일인가요? 한준호 이 자는 이재명에 이어 노무현까지 팔고 다니니 그 끝을 정말 아름답게 해줘야 할 듯 합니다.

댓글 (35)

  • J

    jms0036 Lv.1

    03.11 · 106.♡.196.108

    여는 누가 Sns못하게좀 해야..그나마 없는 밑천

  • K

    kkljh1212 Lv.1

    03.11 · 211.♡.75.230

    진짜 이 양반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저에게 때릴수있는 권한이 있음 좋겠습니다

  • G

    gv70 Lv.1

    03.11 · 118.♡.73.194

    누가 탄핵을 얘기하든 말든, 결국 이제부터 기사에 나오는 '탄핵'은 한준호 니 입에서 나온 말이네요

  • 영양제 Lv.1

    03.11 · 211.♡.64.37

    공취모 등장 때부터 누차 말하던 거 아닙니까..대통령 그만 팔라고.

  • 지지브러더스

    지지브러더스 Lv.1

    03.11 · 203.♡.145.133

    친여유투버 , 지지자 누가 탄핵을 얘기했습니까? 저는 그런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 비판할수도있고, 지지철회까지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탄핵? 이런 기사가 편가르기 하는 기사입니다.

  • 베티 Lv.1

    03.11 · 125.♡.107.155

    얘는 몰락의 시간이 얼마 안남았음

  • 존슨즈베이비로션

    존슨즈베이비로션 Lv.1

    03.11 · 211.♡.160.142

    그냥 빨리 국회의원 사퇴하고 후보 등록하시죠?
    뉴이재명이 밀어줄거니까 지금 모든 통계는 다 털보 묻었으니까 믿지마시고,

  • metalkid

    metalkid Lv.1

    03.11 · 125.♡.232.199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충신 납셨네요.

    너님이 말한 그 분들이 너보다 더 미래를 걱정하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 수현

    수현 Lv.1

    03.11 · 211.♡.164.238

    방송을 제대로 봤다면 저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말하면서 정부안을 찬성합니까? 진짜 짜증나네요.

  • 시그널

    시그널 Lv.1

    03.11 · 128.♡.203.95

    저 사는 곳의 지역구 의원인데... 진심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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