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고기 (59.♡.231.102)
2026년 3월 11일 PM 12:45
뒤늦게 겸공 보는 중인데 양부남이 준비해 온 내용에 대해서 말하는 걸 그냥 듣지를 않습니다
최욱과 김어준 총수의 가장 큰 차이점이 일방적인 메세지를 그대로 실어주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패널들이 겸공에 나와서 발언 하려면 김어준 총수부터 이겨야 되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두번째 도전한 양부남도 총수의 반박을 이기질 못하네요
남천동에서 미친자들이라면서 자극적인 문구로 해봐야 뭔가 밋밋 했었는데 총수 방송을 보는 이유를 오늘 다시 보여주네요
양부남이 이미 입건이 되었다는 억지를 부려도 박은정 의원의 추가 입건이 가능하죠라는 말을 캐치해서 말해주는게 국민들을 속이려는 사람들한테는 악마화가 아니라 그냥 악마로 보이겠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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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3.11 · 118.♡.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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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VICHI
03.11 · 1.♡.82.118
양부남의원은 레드팀..
- U
Uurr
03.11 · 14.♡.32.134
뇌피셜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관계자를 데려와서 같이 토론하고 판단은 듣는 사람 몫인거죠
- 마
마스터재다이
03.11 · 211.♡.192.80
뭐 맞진소 않는소리를 해버리니 아무에게도 설득이 안되지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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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3.11 · 104.♡.157.4
저는 사실 윤석열 당선되고 너무 허탈해서 정치에 관심을 버린 시간이 있었어요.
그냥 종종 매불쇼도 영화와 과학코너만 보고 투표때나 민주당 찍고...
그러다가 내란 터지고 나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다시 접하게 된게
좀더 라이트한 매불쇼였는데,
최근 들어서는 김어준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매일매일 감탄합니다.. -
무무빙덕
03.11 · 223.♡.248.116
자신의 방식으로 이해해서 (그게 이해력이 좋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같은걸 듣고 있는 사람이 명확히 이해하도록 정리를 해주죠. 월말 김어준을 듣다보면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정리하는데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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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03.11 · 118.♡.91.157
양부남 그냥 앵무새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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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언부언하면서 길게 설명을 해서 헷갈리게 하려할 때 아주 짧고 쉬운 문장으로 핵심을 정리해주죠. 그래서 방송을 보는 사람도 말을 한 사람도 다 납득이 가게 하는게 대단한 능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