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란당 김민수 "장동혁, '절윤 결의문' 사전 논의 안 했다"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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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1일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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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른바 '남양주 소주 회동'을 통해 당 지도부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메시지'를 담은 결의문을 사전 조율했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 오히려 자신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윤 어게인' 세력의 요구가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주장하며 '절윤'에 반대했다고 해명한 것이다. 윤 어게인 노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얘기였다.

"결의문이 아니라 '당의 전선' 논의한 것"

김 최고위원은 11일 페이스북에 "한 언론사 기사를 시작으로 남양주 소주 회동에서 (국민의힘) 의원총회 결의안이 사전 논의됐고, 장 대표가 이를 이미 알고 있었기에 의원총회에서 침묵했다는 보도와 함께 대표님에 대한 비난 여론이 쏟아졌다"고 적었다. 이어 "분명히 말씀드린다.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김 최고위원 등이 국민의힘의 '절윤 결의문' 발표 사흘 전인 6일, 남양주시 한 식당에서 물밑 조율을 거쳤다"는 내용의 전날 중앙일보 보도를 전면 부인한 셈이다.

그날 자리에서 논의된 건 결의문이 아니라, '당의 전선(戰線)'이었다는 게 김 최고위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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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구차합니다. ㅋㅋㅋㅋ

댓글 (2)

  • 한달만

    한달만 Lv.1

    03.11 · 118.♡.73.41

    정신 차린척이라도 하는것 같아서 당황스러웠는데 다행이네요..?!

  • 양동구기

    양동구기 Lv.1

    03.11 · 58.♡.92.176

    잘 한다! 잘 한다! 잘 한다!{emo:damoang-emo-0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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