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전화요금 폭탄의 원인
잔망루피

Lv.1 잔망루피 (211.♡.113.108)

2024년 5월 11일 PM 04:16 · 수정됨(05. 13. 01:09)

조회 2,052 공감 0

댓글 (24)

  • PINECASTLE

    PINECASTLE Lv.1

    24.05.11 · 39.♡.79.180

    중학교 때(1990년대 중반), 친구 하나가 저걸로 전화비가 200만원이 나오는 바람에 부모님한테 진짜 뒤지게 맞고, 그 당시에 전용 회선을 KT에 요청해서 깔았다고 했습니다. 그 회선 깔아도 최소 5~10만원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 비읍

    비읍 Lv.1

    24.05.11 · 116.♡.148.36

    저도 20만원 몇번 나왔었던…
    4-5메가 정도 되는 작곡프로그램 다운 받다가 결국엔 부모님이 전화 쓰셔서 다운도 다 못 받았던..ㅠㅠ
  • AppleAde

    AppleAde Lv.1

    24.05.11 · 118.♡.15.208

    저 당시 1만원 한 장이면 5인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장을 보고 남는 돈으로 버스를 타고 왔다지요. 14.4k 모뎀 썼는데... 56kbps 외장형 모뎀이 탐나던 시절이었슴다.
  • 자연산

    자연산 Lv.1

    24.05.11 · 59.♡.74.12

    네이트온 버튼으로 서태지인지 에초티인지
    한달 내내 나오는 신작 뮤비들 족족 전부 다운 받았다가
    당시 80만원돈 요금폭탄 터져서...

    엄마한테 비오는날 먼지털듯 처맞고
    울면서 뛰쳐나간 옆집 처자 생각나네요 ㅋㅋ

    요금지들고 우리집 까지 찾아와 분을 삭이지 못하던 그 아줌마 ㅋㅋ

    다들 어디서 뭐하고있는지 ㅎ 애낳고 잘 살고있겠죠 ㅋ
  • 베로나콩

    베로나콩 Lv.1

    24.05.11 · 222.♡.241.50

    전화선만 연결하면 된다는게 충격이였죠
  • 지붕위닭 Lv.1

    24.05.11 · 211.♡.200.4

    야간정액제ㄷㄷㄷ 생각나네요.
  • 딸기오뎅

    딸기오뎅 Lv.1

    24.05.11 · 116.♡.188.207

    90년대가....본인의 집안 사정으로 학교 1년 꿇고 초등학교 6학년 때네요.
    저 때는 컴터가 뭔지도 모를 시절이였죠. 다른 친구들 중학교 다닐 때 전 초등학생이였네요.
  • luq.

    luq. Lv.1

    24.05.11 · 218.♡.215.30

    저렇게 쓰면 전화가 계속 통화중이 되니까 맨날 새벽에만 썼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 딸기오뎅

    딸기오뎅 Lv.1 → luq.

    24.05.11 · 116.♡.188.207

    95년도 즈음 되서야 전화국에서 빌려주는 단말기를 썼었죠.
    전화요금 많이 나온다고 몇 번 접속 해 보고 바로 반납 한 것 같네요.
  • 카페타

    카페타 Lv.1

    24.05.11 · 121.♡.215.216

    고등학교 바로 옆이 전화국이라서 전화국에서 하면 공짜라서 몇번 갔던 적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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