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6년 3월 11일 PM 07:14
담배 끊은지 10년 정도 되었스빈다.
(닭그네가 담배값 올렸을때 끊었쥬)
각설하고, 6년차까지 담배 꿈을 꾸다가 한동안 안꾸었는데요.
너무나도 리얼한 꿈을 간만에 꿨습니다.
오늘 새벽 꿈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컴퓨터 책상에서 휴지에 물적셔서 재떨이를 만들고는 담배를 피는겁니다.
그렇게 서너 개피를 피고,
장면이 전환되었습니다.
문득 책상 위의 담배갑과 담배꽁초를 보고서는,
아~ 나 담배 끊었는데, 피고 있네, 이번만 피고 다시 안피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무덤덤히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또 장면이 전환되어서,
책상을 봤는데,
이거 꿈이라는 자각이 생기더군요.
그렇게, 꿈에서,
다시 자자~라는 생각을 갖고 다시 잤습니다.
개꿈이지요.
참참!
이제는 평소에 담배생각 전혀 안나고요.
이게 아마 7년차부터였을거예요.
8년차부터는 누가 옆에서 피는 냄새가 역겹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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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03.11 · 218.♡.1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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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그루 작성자
03.11 · 116.♡.70.94
그쵸 필때는 몰랐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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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03.11 · 211.♡.96.105
대단하시네요 정신력이
금연도 그렇고 꿈이란걸 자각하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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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까망앙마 작성자
03.11 · 116.♡.70.94
담배 꿈이 희안하게
거의 꿈이란걸 자각하고 끝나더라고요.
안심하고 다시 자죠 ㅎㅎ -
이이루리라
03.11 · 58.♡.94.201
그 의지 높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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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이루리라 작성자
03.11 · 116.♡.70.94
못팔아요~
담배끊으면서 의지 다 소진되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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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청가꽃O
→ Java
03.11 · 118.♡.30.176
웃으면 안되는데… 아재개그에 당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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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 Java
03.11 · 58.♡.94.201
아악!!!!!!자바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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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3.11 · 180.♡.14.183
전 이제 금연 5년 됐나 봐요.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생각이 나지 않던 담배가
근래 시원하게 한대 피우고 싶은 마음이 종종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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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mtrz 작성자
03.11 · 116.♡.70.94
근래에 좀 많이 답답한 일들이 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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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배 끊은지 한 15년 된 거 같은데.. 방이나 옷에 밴 담배 냄새가 그리 역한지 그제야 알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