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량 (104.♡.44.104)
2026년 3월 11일 PM 11:07
서울 경기 직원이 지방 출징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했습니다
아이 학원 마치는 시간에 전화통화 안된는 엄마 걱정부터
학원마친 아이들 마치고 기다리는 캠핑카 엄마 뉴스이야기
그리고 저의 이야기..:
교직에 있는 친구로부터 전해 들었던 슬픈 이야기
교장 선생님 군대 갔다온 아들 자살로 갔었던 조문
교감 선생님 딸이 자살해서 갔던 위로도 못한 조문
우리가 이래저래 잔소리하지만 손 잡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 그거면 됐지 않느냐는 이야기들
처음 산부인과 병동에서 "애기 손가락 열개 발가락 열개 이상없습니다"하던 간호사의 말에 감사했던 마음으로 돌아가자 하면서 술잔 기울이던 십수년전 이야기들...
지방도 사람들 행복하게 재밌게 잘 살아요
아이들이 행복하길 빌어주세요
실패할 기회를 주세요
PS.
C언어 D받아 약간 슬퍼? 쪽팔려하는 우리딸..
곧 제대하겠지만 2년동안 컵공에서 대체 뭘한거야?
아빠가 PV5 사서 개조해 놓을테니 즐겁게 놀러다니길 바래.
괜찮아 아빠도 수없이 실패하면서 여기 왔으니까
힘내라 모든 대힌민국의 아들딸들아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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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03.11 · 49.♡.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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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한량
→ 시커먼사각 작성자
03.12 · 39.♡.47.211
맞습니다. 저도 제대로 못하는 언어인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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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03.11 · 211.♡.220.186
C언어 D면 처음 치고는 잘 했다고 전해주세요.
일단 뭔 말인지 못알아 먹어서 자료구조는 F받고 군대 갔다와서 다시 들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봐야 C+ 받았지만요.
그래도 어쩌다 보니 개발자 되어서 나름 짬찼다고 눈친 있어서 굶어죽진 않고 코딩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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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한량
→ 6미리 작성자
03.12 · 39.♡.47.211
저도 현업에서 C안써도 잘먹고 잘 산다 하지만...지능제어인가 그쪽이라 C언어는 해야할거 같다는 말은 안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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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rLeo
03.11 · 59.♡.227.150
C언어는 C, DS는 D
여도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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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부1
03.11 · 121.♡.128.93
부모부터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인생관을 가져야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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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기억
03.11 · 58.♡.125.189
우리 인생은 무수히 많은 실패로 점철되어 있죠.
저도 오늘 회사에서 무수히 많은 작은 실패를 했던 거 같습니다. 덕분에 승모근만 아프네요.
또한 샌디스크. 마이크론을 며칠전 팔자마자 올라버려서 지금도 이불킥 하고 있고요.
좀전에 중1 딸래미, 중2-1학기 수학 선행하는데 틀린 문제 온 식구가 같이 풀었고요.
엄마는 힌트를 줬는데, 본인은 정작 못풀고.
제가 주워담고. ㅋㅋ
암튼. 우리 인생 시도 &실패의 무한 반복 아니겠습니꽈.
뭐 이상한 댓글이네요.
암튼. 자녀들과 함께 온가족이 행복하게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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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page
03.11 · 211.♡.225.193
총맞아 봤지만 사회에서 잘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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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03.12 · 140.♡.29.3
C언어 잘하면 A 못하면 재수강아님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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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velous
03.12 · 221.♡.110.175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힘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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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면 뭐... 괜찮아유~ 까짓거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