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하고 난 뒤로 심야영화를 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트렌드는 알고 싶고, 천만 영화도 궁금해서 근처 영화관으로 차를 끌고 출발 했습니다.
보고 나오면서 바로 든 생각은 왕과 사는 남자는 생각보다 슴슴한 맛이었습니다.
두 세번의 울음과
몇 번의 가벼운 웃음
쇼츠로 도파민 터지는 삶 속에서,
극단의 자극이 빠진, 진정한 감동과 웃음을 주는 것이
이런 콘텐츠 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두세문장 정도 되는 짧은 역사 속 문헌의 글귀로 부터 시작된
감독님의 상상력은 그 감동을 스크린에서 현실의 마음 속으로 옮겨주는 듯 햇습니다.
혼자 산지도 오래되었고,
많은 사적인 일들을 함께 하는 것이 실종된 나날이었지만,
신하들 백성들 그리고 그 끝을 함께하는
같이의 가치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슴슴하지만 또 가고 싶은 깊은 국밥 같은 영화 인 것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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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03.12 · 58.♡.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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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트
작성자
03.12 · 112.♡.9.175
덕분에 인터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감독 인텨뷰, 무대인사 등은 매운맛 인스턴트 라면 예능이네요.
https://youtu.be/PHM0ve7P4N8
https://youtu.be/5Tmc3JuQl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