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예전 김남국의 촌극

Lv.1 로스로빈슨 (223.♡.52.235)

2026년 3월 12일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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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문통 정권 말 재보궐 선거 즈음

펨코내부에서 2030남성 홀대론이 기승을 부리고 이것을 본격적으로 저들이 전략으로 삼아서 민주당 책임론과 덧붙여서 펨코 밖으로까지 확산시키먼서 기세를 올릴 때였죠

여기에 헬마우스 채널 하헌기 같은 인간들은 실시간으로 라이브 방송 하면서 무슨 세상 망하게 할 것 같이 민주당 책임론을 부추겼고 사실상 이동형 같은 부류들 역시 2030남성 표 획득 못 하면 선거 뿐만 아니라 대선 진다라고 열심히 뽐뿌질을 했더랬죠

그래서 그랬던 건 이동형 부류들과 교류가 많던 김남국이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무슨 펨코와 소통한다라는 거창하지만 사실상 실현 불가능한 목표를 내세우면서 무려 펨코에 직접 등판할 것을 예고까지 했죠

물론 이 사실을 인지한 펨코 운영자가 김남국을 블록을 시키먼서 김남국의 펨코 등판을 원천적으로 무산을 시키며 웃지 못 할 해프닝으로 끝났지만요

이 사태로 펨코라는 집단이 운영진들까지 저 지경이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소득도 물론 있었습니다

근데 저 때부터 사실상 김남국의 안일함이 드러나게 된 거의 시초격 사건이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든 사태를 풀어내려는 시도일 수 있었고 펨코를 너무 선의로 바라본 순진한 발상에서 시작된 해프닝일 수도 있겠지만

정치 관련자란 사람이 그냥 자신의 생각 속에서만 계산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결과적으로 자신의 품위만 떨어뜨린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 이후로 김남국 지속적으로 헛발질이죠

그리고 극우화된 2030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제기는 이동형 부류들에게 그 뒤로는 아예 실종 되었어요 역시나 이동형 부류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펼치기 위한 도구로서 그 때 역시 2030 마음을 잡아야 한다는 공허한 외침을 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어요 황희두 위원이 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인 펨코와 온라인 어린 극우들과의 전선 형성을 위한 행동과 시도의 반의 반의 반도 하지 않은 채 저랬다는 게 이동형 부류들의 현실 인식과 고민 수준이 얼마나 일천한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이동형 부류들과 김남국은 뉴이재명 따까리 노릇을 하고 앉아 있고요

최근 돌아가는 흐름을 보면서 그 때 그 해프닝이 갑자기 떠올라너 글 끄적여 봅니다

그 때 2030홀대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주장하던 민주당 내부 관계자들 및 이동형 부류들이 현재도 그와 비슷한 맥락에서 움직이는 듯 해서요

댓글 (4)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3.12 · 211.♡.97.42

    황희두 이사의 방법이 맞습니다.

    대화를 할 수 있는 대상과 대화를 해야 합니다.

    왜 저들이 대화가 어려운 상태가 되었는지 그 근원을 따라가며 실체를 밝히고 당신들은 틀렸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것 없이 2030을 끌어 오면 잇싸 같은 진보의 펨코밖에 못 만듭니다.

  • H

    happybao Lv.1

    03.12 · 14.♡.223.34

    딱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초딩수준이예요(초딩한테 미안하네요)

    그런자가 논란의 과거에도 아랑곳않고 대통령실에 쉽게 들어갔다가 형,누나 청탁놀이하다가 쫓겨나서 민주당 대변인 자리를 바로 꿰차고 있는게 현정부와 여당(계파)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앤디듀프레인

    앤디듀프레인 Lv.1

    03.12 · 59.♡.210.173

    현상의 본질이나 숨은 의도 파악, 배후에 대한 의구심을 취재하거나 탐구할 능력이 없으니

    얕디 얕은 밑천으로 아무렇게나 휘갈긴 댓글 수준의 피상적인 방법만 내놓는거죠.

    이슈가 터진 딱 그 타이밍에 특정 사안만 놓고 보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영리한 해법으로 보일 수 있는데

    순간적인 가려움만 없어질뿐 병이 뭔지 가려움이 악화되고 덧날지는 관심도, 해법도 없죠.

    그러다 덧나면 야..그렇게 긁어대니 덧나잖아..이렇게 남탓만 하면서 그 상황에만 매몰된 처방만 하는 식으로 행동하죠.

  • 하나글

    하나글 Lv.1

    03.12 · 104.♡.156.250

    펨코의 극우화는 인터넷방송 커뮤니티의 대세가 DC에서 펨코로 옮겨가면서 시작된 겁니다.
    특히나 펨코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는 곳이 숲 (아프리카TV) 쪽 방송인데,

    여기 대부분이 일베방송인들

    특히 스타로 시작해서 계속 이어지는 방송인들이 주류가 되다 보니.,

    그를 따르는 어린세대들이 극우화되는데 많이 이용됐죠.

    결론은 펨코에 대응할 것이 아니라, 펨코의 그 주요 트래픽이 발생하는 방송부터 정화시켰어야 하는것인데,

    원인은 따로 있는데, 일어나는 현상과 대화하려는 허무맹란한 행동을 한것이죠..
    한마디로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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