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는 불리한 싸움에서 인정해드리는겁니다

Lv.1 재미 (49.♡.71.102)

2026년 3월 12일 PM 12:53

조회 4,239 공감 0

설마 검찰개혁 실패하고 졌잘싸라고 위로해줄거라 생각하면 큰 착각하는겁니다

노무현대통령은

탄핵까지하는 국회와 낮은 지지율로도

검찰을 개혁하려고

맨몸으로 싸우시다 돌아가셨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과반도 안되는 국회가 준 작은 무기와

높은 지지율로 만든 국민의 방패로

어찌저찌 최선을 다해서 개혁하셨습니다

그래서 두분께 졌지만 잘 싸우셨다고

고마워하는 겁니다

이재명대통령에게는

과반을 훌쩍넘는, 공룡도 때려잡을 무기와

높은 지지율로 똘똘뭉친 국민의 방패가 함께합니다

지금껏 그 무기와 방패로 검찰개혁은 외면하고 사사로운것만 때려잡는군요

공룡잡는 칼로 소를 잡으랬더니, 토끼풀이나 베고있는지 한번 돌아보길 바랍니다..

추가하자면

공정위에서 담합벌금 몇천억 부과했다는것을 민생개혁이라고 좋아하시는데..

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SPC에 부과된 역대최대 과징금 결과가 어땠냐면요,, 김엔드장이 붙어서 과징금이 빵원이 되었습니다.

댓글 (5)

  • 굿

    굿모닝빵빵 Lv.1

    03.12 · 39.♡.28.16

    공감합니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니 조금 더 기다려 보시지요.

  • 솔고래

    솔고래 Lv.1

    03.12 · 223.♡.52.27

    졌잘싸는 승리확률이 적을때고

    아무것도 안하고 이긴척하면 정신승리죠

    이정도면 개혁이야 라고 정신승리 안하면 좋겠네요

  • 해질무렵

    해질무렵 Lv.1

    03.12 · 122.♡.153.5

    맞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도 어려운 거 같아 더 절박해 집니다.

    거대여당, 지지율 60% 후반, 임기초

    개혁성향의 당대표 등

    하겠다고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인데,

    이 기회를 날려버린다?

    할 수 없을 때 실패하는 것과

    할 수 있을 때 실패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죠.

  • 시슬리아

    시슬리아 Lv.1

    03.12 · 220.♡.25.200

    노통 너무 보고 싶고 너무 사무치네요. 요즘에 특히 더...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 mtrz

    mtrz Lv.1

    03.12 · 180.♡.14.183

    공감합니다.

    근 며칠 입에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뭘 쓰기만 하면 급발진 하려고 해서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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