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기자의 발언에 대한 '개인적인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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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벗님 (61.♡.153.123)

2026년 3월 12일 P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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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적 시민들을 부끄럽게 하지 마세요! 큰 매체일수록 굉장히 조심해야합니다! 

    김어준과 뉴스공장 제작진을 향한 최경영의 일갈 I 최경영tv

https://youtu.be/aAC0rxQNqkg?si=3MrIVQ3n-hBmeYee



저는 신인규 변호사를 싫어합니다.

신인규 변호사의 말 소리가 들릴 때마다 거슬립니다.

최경영 기자가 발언을 할 때마다 신인규 변호사의 발언이 앞뒤로 따라붙습니다.

영상을 시청하기 불편해서,

유튜브의 '질문하기' 기능으로 '최경영 기자의 발언들'만 정리했습니다.




// 김어준의 행보 및 언론적 행위 비판

(0:00) 

"김어준 씨에 대해 가지고 조중동 닮아간다... 

 진영 내에 높아지는 비판 강도 요런 제목으로 지금 기사가 나갔는데"


(1:02) 

"이게 지금 팩트 체크도 좀 부실하고, 또 여러 가지 좀 근거없는 주장이 좀 과해

 이제 음모론으로 우리가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

 음모론적 시각으로 이재명 정부를 좀 바라보는 그런 논조들이 여러 차례 지금 나온 거죠."


(2:33) 

"그니까 정치의 그 개입 

 물론 이제 언론이 보도를 하는데 그 보도의 행위가 

 저널리스틱한 그 저널리즘적 행위이냐 정치적 행위냐라는 거는..."


(2:58)

 "근데 그게 플레이어로서의 의도를 갖고 있는 것 같이 보일 정도로 

  너무 지나치냐 안 지나치냐 그 정도와 수준이 좀 문제가 계속 됐던 거 같고요."


(3:25) 

"제가 보기에도 그거는 좀 심한 거 같고."


// 지지자들에 대한 영향 및 발언 지적

(3:30) 

"두 번째는 음. 그 지지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민주당을 지지하거나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쪽팔리게 만듭니다."


(3:40) 

"저는 그 김어준 씨가 정말 정신 차려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그 뭐죠? 

  그 여자분이랑 나와 가지고 막 이렇게 가르치듯이 이야기하는 그 포맷 자체부터가 

  좀 맞지가 않았습니다."


(4:04) 

"최근에 아빠가 돌아왔다 이렇게 하더라고요. 

  아빠 아빠가 돌아왔다. 

  그 저기 저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하고 돌아왔어."


(4:23) 

"아 이거는 그 이거는 정말 아니에요. 

  이거는 사람들을 굉장히 몰상식하고 비상식적인 막 광적인 지지자로 표현을 하는 거예요."


(4:40) 

"누가 아빠야? 

  이게 지금 무슨 조선 시대야?"


(5:40) 

"그 정청래 그 대표가 민주당 대표가 

  KTV에서 그 뭐 악수 장면이 찍혔고 안 지켰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5:53) 

"그거를 세 번 연속 그렇게 큰 매체에서 뭐 이야기하고 뭐 검증하고 그럴 사안이야. 

  국회의원까지 나서 가지고 최민이 과방위원장까지 나서서 뭘 조사를 하겠다고 

  무슨 권력 있다고 무슨 뭐 영향력이 있다고 

  뭐 팔뚝다고 무슨 힘자랑하는 거야."


(6:12) 

"이런 거 다 틀려 먹었어요. 

  제가 한꺼번에 몰아서 이야기할게요. 

  이거는 기본이 안 된 거예요."


// 언론의 책임과 포퓰리즘 비판

(6:38) 

"김어준 씨를 비롯해서 뉴스 공장의 제작진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뉴스 뭐 어떤 뉴스가 중요한지를 잘 가려내는 것. 

  그것도 그것이 가장 큰 능력입니다."


(7:12) 

"아까 우리 평장님께서 김어준 씨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를 말씀하셨지만 

  전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7:18) 

"지금 김어준 씨는 겸손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는 주체고 

  여론 조사 꽃도 운영을 하고 있고 

  그니까 언론사와 여론 조사 기관을 운영하는 사람이거든요."


(7:36) 

"그럼 정보를 얻을 때는 언론사고 권리를 누릴 때는 언론사고 

  책임을 물를 때 이땐 또 언론사가 아니라 

  엔터테인 내지는 인플루언서로 또 가는 거 같거든요."


(7:53) 

"이런 식의 이중 기준을 쓰는 건 전 안 된다고 생각해요."


(8:05) 

"무조건 주가지수 뭐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있기 때문에 주가가 뭐 이렇게 올라갔고... 

  물론 이재명 대통령 덕분이다라고 말해 버리면 

  나중에 주가 지수 떨어지면 그거는 이재명 대통령 탓입니까?"


(8:44)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주식이나 경제에 관해서 잘 모르면 그런 말을 하지 마십시오."


(8:52) 

"어떤 대통령이나 한 인간을 신격화시키면 

  그다음부터 받는 피해들은 모든 국민들이지는 거예요."


(9:02) 

"왜 대통령을 신격화시킵니까? 

  대통령 때문에 6천이 되고 7천이 됩니까? 

  나중에 그러면 대통령 대통령 때문에 3천이 되거나 4천이 되면 다 대통령 탓이겠네."


(9:17) 

"제발 좀 정신 차리세요. 아무거나 갖다 붙이지 말고."


(9:30) 

"이런게 언론이 너무 포퓰리즘 쪽으로 가는 거예요."


(10:01) 

"그렇게 큰 매체일수록 굉장히 조심해야 돼요."


(10:12) 

"김어준 씨의 지금 방식은 굉장히 문제가 있습니다. 

  굉장히 문제가 있고 

  그 전반적으로 제작진까지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저는."



최경영 기자는 이렇게 김어준 공장장에 대해서 평을 하고 계시네요.

위의 발언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를 부연하겠습니다.


#1.

  '... 그 여자분이랑 나와 가지고 막 이렇게 가르치듯이 이야기하는 그 포맷 자체 ...'


현재 '대한민국 언론인'을 순위를 저에게 매겨보라고 한다면 '정준희 교수'를 1위로 놓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아나운서 손석희'는 저의 순위에는 없습니다.

'아나운서 손석희'가 현재 언론인인가? 하고 묻는다면 '인터뷰어' 말고는 역할이 없는 듯 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은 언론인? 

그런 게 '언론인'인가요?


정준희 교수의 '논'을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실 겁니다.

사회의 담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함께 같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이런 게 '언론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끔하게 정장을 입고, 누군가 써준 대본을 또박또박 잘 읽는 게 '언론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언론인 2위를 저는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김어준? 

아닙니다.

김어준은 '대한민국 언론인' 순위에 없습니다.


'직업 김어준'의 김어준은 저에게는 그저 '김어준'일 뿐입니다.

쓸데없이 줄 세우기하는 저런 '대한민국 언론인'에 포함될 필요가 없죠.


최경영 기자는 '막 이렇게 가르치듯이 이야기하는 그 포맷'이라며 '김어준의 시선'을 싫어합니다.

'김어준 총수의 시선으로 세상을 읽고,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관심있게 봐야 하는 지'를

알려주는 그 포맷이 싫다고 합니다.

왜요?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건가요?


데스크에서 알려주고 싶은 것, 보여주고 싶은 것만

대본 그대로 또박 또박 읽을테니

'너희들은 그것만 보고 듣고 느껴야 한다'는 건가요?

그게 '언론의 역할'이에요?


다양한 시선으로,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읽고, 분석해서

'이런 것도 생각해보세요. 이런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면 안되는 건가요?



#2.

  '... 아빠 아빠가 돌아왔다. ...'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김어준 공장장이 말했었다면, '그건 괜찮다'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김어준 총수가 '아빠'라고 하면, 국민도 이재명 대통령을 '아빠'라고 생각할까요?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일 뿐이지,

김어준 총수가 '아빠'라고 한 번 불렀다고 정말 '아빠'가 되는 거에요?


최경영 기자는 

2026년의 대한민국에 '조선시대 백성들'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의 국민이 

그렇게 아둔하고, 멍청하며, 몰상식하고, 비상식이라고 생각하세요?


김어준 총수가 '저 분이 아빠야~' 하고 부르면, 

국민이 '와~ 아빠다~~'하며 눈물이라도 흘리고, 엎드려 절이라도 할까요?

농담 모르시나요?

비유 모르시나요?



#3.

  '... KTV에서 그 뭐 악수 장면이 찍혔고 안 지켰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


중요합니다. 

이쪽 분야에 최고 고수가 '김어준 총수'입니다.

최경영 기자도 아시죠, '십알단'?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추가 취재 같은 것도 해보지 않으셨으면

최경영 기자는 그냥 가만히 계세요.

이쪽에 '얼마나 많은 돈과 인력'이 투입되는 시장인지 모르고 계시나 보네요.



#4.

  '... 그럼 정보를 얻을 때는 언론사고 권리를 누릴 때는 언론사고 

       책임을 물를 때 이땐 또 언론사가 아니라 

       엔터테인 내지는 인플루언서로 또 가는 거 같거든요. ...'


'책임'은 어떤 걸 말하는 걸까요?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은 구독자 수가 227만 명이고,

평균 조회수가 150만 회를 기록하는 거대한 유튜브 채널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고, 영향력도 있다 보니 '고소'로 많다고 합니다.


'유튜브'이긴 하지만, 김어준 공장장은 발언도 조심스럽게 합니다.

출연진이 실수한 발언을 바로 잡아주기도 하고, 선을 긋기도 하죠.

'책임'.. 뭘 어떻게 더 하라는 건가요?



#5

  '... 이재명 대통령이 있기 때문에 주가가 뭐 이렇게 올라갔고... 

       물론 이재명 대통령 덕분이다라고 말해 버리면 

       나중에 주가 지수 떨어지면 그거는 이재명 대통령 탓입니까? ...'


  '... 왜 대통령을 신격화시킵니까? 

       대통령 때문에 6천이 되고 7천이 됩니까? ...'


이재명 대통령이 있기 때문에 주가가 올라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덕분인 게 맞습니다.


그런데, 포인트는 제대로 찍으셔야죠.

'이재명 대통령'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한 일들' 때문에 그렇게 된 겁니다.


물론,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그런 '일들'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신격화'했었나요?

저는 그렇게 했던 적이 없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그러시나요?


그저 '일을 잘 하는 대통령'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꼭 필요한 조치'와 '믿을 수 있는 신뢰'를 보여주고 있으니,

절대 불가능하다던 코스피 5000을 뚫은 거 아닌가요.



#마무리


최경영 기자도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경영 기자도 큰 매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 더 공부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김어준 총수를 뛰어넘고 싶으면, 

정말 많은 공부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치'에만 국한되는 공부가 아닌, 

'폭 넓은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월말 김어준 )

철학, 과학, 미술, 예술사, 문학, 음악, 신화, 고전, 밀리터리, 문화, 교양 ...



끝.

댓글 (40)

  • 밤페이

    밤페이 Lv.1

    03.12 · 210.♡.70.162

    최경영 기자가 나쁜 사람이 아닌건 알지만..

    열등감은 좀 버렸으면 해요..

    보통 민주당이 여당일 때 이런 꼬라지를 자주 보는데요..

    저는 이것을 일종의 본인들 나와바리 싸움의 하나로 봅니다.

  • 8

    8a_jjoon Lv.1 → 밤페이

    03.12 · 106.♡.80.21

    재래식의 눈과 그릇으로 보고 평가하니 저정도인거죠.

  • joydivison

    joydivison Lv.1

    03.12 · 118.♡.7.151

    이 분한테 똑같이 돌려줄 말이 있죠.

    “정치 모르면 정치 평론 제발 하지 마세요”

  • ruler

    ruler Lv.1

    03.12 · 221.♡.188.11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잘되면

    아주 베알이 꼴려서 물어뜯느라 바빠요..

    그렇게 인생을 살면 자괴감이 안드나요..

  • 골든멍멍

    골든멍멍 Lv.1

    03.12 · 1.♡.207.124

    최경영은
    김어준한테 왜 본인이 되고 싶은 모습을 자꾸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상대방한테 들리지도 않는 가스라이팅은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 mtrz

    mtrz Lv.1

    03.12 · 180.♡.14.183

    어떤 생각을 전하는 것은 저널리즘이 아니라면 최경영 기자도 입을 봉하고 있어야 할 겁니다.

    대형 방송사 보도진도 논평을 내고 대형 신문사들도 논평을 냅니다.

    김어준도 논평을 내고 최경영 기자도 논평을 하잖아요.

    무엇이 문제인지 말입니다.

    참.. 요즘 여러 사람의 바닥을 많이도 봅니다.

  • S

    serious Lv.1

    03.12 · 118.♡.10.4

    열등감과 비대한 자의식이라고 봅니다. 결국 인간이 무너지는 길이에요.

  • 재미 Lv.1

    03.12 · 49.♡.71.102

    복붙이 두번된거 같아요~

    내용은 백퍼 공감합니다..

    아빠라고 노래 부르던, 열두시에만나요라고 노래부르던~ 비유와 농담을 다큐로 받으면 뭐 어쩌라는건가 싶네요 ㅎㅎㅎ

  • 벗님

    벗님 Lv.1 → 재미 작성자

    03.12 · 61.♡.153.123

    네, 교정하다가 그렇게 되었었네요. 수정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웰빙고기

    웰빙고기 Lv.1

    03.12 · 59.♡.231.102

    대통령 격노설 전언으로 언플하던 신인규랑 저런 소리를 하는게 수준 미달이라는거 인증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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