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3월 12일 PM 01:32

엔씨소프트가 3대 핵심 성장 전략을 추진, 2030년 매출 5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엔씨(NC)는 3월12일 경기도 성남시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에서 2026 엔씨 경영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2026년 성장 전략과 중장기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박 대표는 먼저 "지난 2년간 체질을 개선하고 유저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체 게임뿐 아니라 퍼블리싱 게임 장르를 계속해서 다변화했다. 작년부터 진척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시작해서 출시 시기를 좀 더 빠르게 잡고, 그다음에 게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짚었다.
이어 "단순히 한국, 대만, 일본 시장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엔씨아메리카에 새로운 대표를 영입했고, 아마존게임즈에서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했던 인력도 유치를 했다. 또 엔씨유럽도 보강하고, 동남아 시장도 새롭게 진출했다"며 "또 기존에 자체 개발에만 의존을 많이 했는데, 서드파티 스튜디오와 협업을 통해 단순히 퍼블리싱을 넘어 소스 코드를 공유해 개발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해왔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미래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레거시(Legacy) 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먼저 엔씨는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 '블레이드&소울' 등 레거시 IP의 핵심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운영 체계의 고도화, 서비스 지역 확장, 스핀오프 신작 게임 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1.5조 내외의 안정적인 캐시 플로우를 향후에도 계속해서 유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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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전략 중 가장 핵심 키워드는 모바일 캐주얼 분야다. 엔씨는 글로벌 게임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했다. 작년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개발·퍼블리싱·데이터·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Ecosystem)을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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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이면....호연요? 그냥 부동산으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근대 4년안에 두배이상을 만들겠다고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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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inkMoon_Official
03.12 · 1.♡.1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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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03.12 · 211.♡.5.62
그냥 빠칭코 사업에 뛰어드는게 더 확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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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각
03.12 · 73.♡.152.27
캐주얼 쪽 얘기는 최근 캐주얼 게임 업체인 독일 저스트플레이 인수하였는데 아마 그것 관련 같습니다.
그리고 호연은 섭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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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nelyworld
03.12 · 103.♡.125.2
작년에 엔씨타워1를 4천4백억에 팔긴 했네요. 그 돈으로 신사옥 짓는다니 부동산도 나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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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이데이
03.12 · 61.♡.224.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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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