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이 네갭니다.
P
Picards (218.♡.6.125)
2024년 5월 11일 PM 05:21 · 수정됨(23:18)
조회 647 공감 0
목사죠.
요즘 교회 꼴을 보면 환장하겠습니다.
자녀를 신앙으로 어쩌고 하고 세상을 복음으로 어쩌고 하는데
니들 사는 꼬락서니를 봐라. 그게 되겠냐고 귀에다 소리라도 질러주고 싶습니다.
오늘은 차에 붙여놓은 노란리본이 꼴보기 싫다고 떼라네요.
내가 이걸 얼른 때려치워야지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아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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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24.05.11 · 118.♡.6.104
아.. 목사님이셨군요. -
PPicards
→ 코미 작성자
24.05.11 · 218.♡.6.125
ㅎㅎㅎㅎㅎㅎㅎㅎ -
코코미
→ Picards
24.05.11 · 118.♡.6.104
고생 많으십니다.
저희 동네에 살던 목사님은 개척교회라서 평소에는 자두 농사 짓다가 예배를 보더군요. -
PPicards
→ 코미 작성자
24.05.11 · 218.♡.6.125
ㅎㅎㅎㅎ 시골 목사님들은 그런 분들 많으시죠... -
마마을이
24.05.11 · 218.♡.170.9
하나님 앞에 정치를 놓고서도 천국은 가고 싶겠죠?
그런 인간들이 넘쳐나는 천국이라면 안 가고 싶네요. ㅎㅎ
그나저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_^) -
PPicards
→ 마을이 작성자
24.05.11 · 218.♡.6.125
칼뱅의 주장에 따르면 아마 그런 사람들은 천국에 없을거라 봅니다.
예수님도 말세에 믿음을 보겠냐고 하셨었죠. - 요
요해
→ Picards
24.05.11 · 116.♡.80.44
면죄부와 비슷하게 신앙이 작용하는 걸 보면 웃깁니다. 오히려 원론주의적 교리해석에 따르면 지옥은 림보에 가깝고, 신앙자던 무신론자던 림보에서 그만큼의 댓가를 치르면 천국에 이를 수 있다고 적혀있다 알고 있습니다. -
PPicards
→ 요해 작성자
24.05.11 · 218.♡.6.125
그건 카톨릭의 가르침이고요,
개신교에서는 원래대로라면 구원받은 사람은 선한 삶을 살 수밖에 없고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자기 맘대로 욕심 부리며 살면 구원받은게 착각이거나 뻥인겁니다.
칼뱅 원래 주장이 그래요.
그런데 한국교회는 구원은 구원이고 욕심은 욕심이죠.
아주 그냥 완전 헛소리들 하고 자빠졌어요. - 요
요해
24.05.11 · 116.♡.80.44
전 종교 자체를 싫어하지만 정의구현 사제단은 지지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올바른 사람이 교두가 되면 세상은 그만큼 나아질테니까요. 분투해주십시오 ㅠㅠ -
PPicards
→ 요해 작성자
24.05.11 · 218.♡.6.125
감사합니다. 노력 한다고는 하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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