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제 유리 고물 부탄 랜턴
별멍

Lv.1 별멍 (211.♡.188.41)

2026년 3월 12일 PM 03:26

조회 4,226 공감 0

안녕하세요.

사진첩 둘러보다 예전에 찍은게 나왔네요.

귀여운 고물 랜턴입니다.

썬파워에서 서독제 Schott 글로브(유리) 넣어서 팔았던 것이네요.

코베아가 부탄용품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한 것이 80년대입니다.
이 때 오만것들이 많이 나왔어서 부탄계열 용품들의 1차 부흥기(...)였죠.

반면에 수많은 중소 등유계열 용품 제조사들은 몽땅 문을 닫았고요.
당시 가정마다 하나씩 있던 석유빠나 만드는 회사들이요.

이 형태의 글로브는 세계 용품 제조사들 브랜드 불문 현행까지 사용되는 절묘한 디자인입니다.

이 제품은 아마도 80년대 중-90년대 초반 생산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디 뒀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제조일이 붙어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ㅎㅎㅎ

댓글 (2)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03.12 · 49.♡.149.207

    겨울엔 난방겸 괜찮은 랜턴이겠네요

    이거도 일산화탄소 주의해야 할려나요?

  • 별멍

    별멍 Lv.1 → 달짝지근 작성자

    03.12 · 211.♡.188.41

    시간당 소모량을 정확히 알수가 없는데, 대략 이런 소형 랜턴은 20-30g정도일듯 합니다.

    그럼 대략 250W전후 출력일듯 합니다. 약간의 난방 효과는 있겠으나 크게 기대할 정도는 아니고...

    방 하나를 천천히 데울 정도인데 일산화탄소 위험이 크니

    실내사용은 매우 위험하다고 추정할수 있겠네요 ㅎㅎㅎ

    더하여 맨틀의 호흡기안전성에 대해 심대한 의문이 들기 때문에

    전 실내에서는 사용 안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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