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라왕자 (165.♡.5.20)
2026년 3월 12일 PM 04:46
윤석열 정부는 뭔가 하겠다고 발표를 하면,
배경이나 절차나 파급 효과들을 제대로 설명하고 설득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언제나 지들이 원하는 대로 뭔가를 하려했기 때문에 정통성도 정당성도 없으니까,
그걸 제대로 설명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죠.
지들 좋자고 하는 거니까 그걸 어떻게 직접 말을 해요.
그러니 매번 말이 복잡하고 빙빙 돌리고 논점을 흐리고, 그리고 극우 유튜버들한테 지원 사격 부탁하고.
그럼 쫙 글 올라오고 쇼츠가 떼거리로 몰려오고.. 그런 시절을 다 겪었잖아요?
근데 이번 정부 다른 거 다 잘하면 뭐 하나요.
제일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제 1공약 수준의 중요 사안을 놓고 하는 짓 들을 봅시다.
지금 저 위에 제가 적은 말에서 토씨 하나 안 빼고 똑같은 짓을 하고 있잖아요.
이런 정도의 메가 이슈를 다루면서, 그 좋아하는 생중계는 왜 안 하는 거에요.
충돌하고 다투는 모습을 국민들이 봐야 어디든 편을 들 거 잖아요. 이거든 저거든 간에.
이런 식으로 하면, 그 저의를 의심 받는 건 지극히 당연하고요,
그걸 숨기는 게 다 드러나는 데도 계속 헛소리를 하고 또 하는 걸 보면,
자꾸 그 시절이 다시 생각나니까. 미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민주당의 많은 의원들이 하는 짓들을 보세요.
지금 저들이 이 사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뭔 주장을 하는 자는 오히려 소수입니다.
"그게 대통령의 뜻이니 여당 의원 들은 보좌해야지" 이 생각 하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이게 어디서 많이 본 거죠? 윤석열이 허구헌날 개나발을 불어도,
국힘 의원들이 고대로 따라서 나발 불고 돌아다니던 그때 생각나지 않으세요?
자기 생각도 없이 그저 맹목적으로 그러고 있다는 거 다 보입니다.
진짜.. 일 못하는 애들은 자리를 주고 맡겨 놔도 제대로 하는 게 없네요.
하루 하루 열 받아서 살 수가 없네요 진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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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ssFit
03.12 · 118.♡.113.252
- 굿
굿모닝빵빵
03.12 · 39.♡.28.16
검찰 개혁 입법에 책임지거나 설명하는 사람이 없어요. 진짜 잘못 된 거예요. 그리고 민주당 내에서 정부(안)이니 존중하고 당론 결정한 거니 추진하자는 어이 없는 논리 구사. 정말 분통 터지죠. 정 대표님이 수정하신다고 하니 기다려 봅니다.
- 블
블루팅
03.12 · 211.♡.99.42
지금 그나마 당대표가 메시지 내고
법사위 의원들과 스피커들이 떠들어 주니까 참고 있는거지,
여기서 어그러지면 장담하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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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3.12 · 218.♡.105.241
권의주의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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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SH
03.12 · 223.♡.86.145
지금 정부하는 꼴 보면 윤석렬이 느닷없이 의대정원 2000명 발표하고 제대로된 설명도 없이 윽박지르던게 생각납니다.
내용도 문제지만 태도가 더 열받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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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거 아니면 오만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