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18.♡.6.104)
2024년 5월 11일 PM 05:33 · 수정됨(20:01)
세례자 요한은 광야에 살면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석청의 정체란 뭘까요?
석청은 사전상의 의미로는 돌 사이에 벌집을 친 벌에게 얻은 꿀이지만, 중동 사막지대에 석청이 주식일 만큼 흔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석청은 진짜 꿀도 있지만 대추야자 등의 과일이 고이거나 짐승이 땅굴에 모아놓은 것들이라고도 합니다.
사막의 뜨거운 열로 인해 수분이 날아가고 과즙이 굳어 마치 꿀처럼 걸쭉해졌다고 하죠.
또는 대추야자 술을 완곡하게 표현했다고도 합니다.
지금도 대추야자는 중동에서 없어서 안 될 생필품 취급이라 입수 난이도도 낮고 영양학적으로더 꿀보다는 좀 더 균형잡혀 있기에 메뚜기와 같이 먹을 만 할 겁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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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로로
24.05.11 · 125.♡.205.92
곶감처럼 맛도 있는 편이구요. ㅎㅎ -
코코미
→ 뽀로로 작성자
24.05.11 · 118.♡.6.242
전 묘하게 양갱을 농축한 느낌이더군요. -
뽀뽀로로
→ 코미
24.05.11 · 125.♡.205.92
특유의 향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
PPicards
24.05.11 · 218.♡.6.125
달아서 두개이상은 못먹겠더군요. -
코코미
→ Picards 작성자
24.05.11 · 118.♡.6.242
엄청나게 달아서 아이러니하게 딱히 방부처리할 필요도 없더군요. -
PPicards
→ 코미
24.05.11 · 218.♡.6.125
그래서 냉장고에 육개월 이상 들어가 있던 놈들도 곰팡이가 안슬었군요....ㄷㄷㄷㄷ -
벽벽오동심은뜻은
24.05.11 · 128.♡.187.153
대추야자 맛있읍니다
넘므 달아서 탈입니다만 ㄷㄷㄷ -
코코미
→ 벽오동심은뜻은 작성자
24.05.11 · 118.♡.6.242
그걸 넣은 초콜릿이나 쿠키도 있더군요..
마치 단팥같았어요.. -
IISFP
24.05.11 · 122.♡.96.214
맛은 있지만 꽤 비싸더라구요 -
코코미
→ ISFP 작성자
24.05.11 · 118.♡.6.242
이스라엘이나 이집트 등에선 아주 싼데 거기서 다 먹어버려서 그럴 겁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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