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집 알림장 댓글로 앙님의 의견은 어떠실까요?(단다 vs 안단다)
Raphael.S

Lv.1 Raphael.S (222.♡.137.46)

2026년 3월 12일 PM 07:45

조회 3,646 공감 0

올해부터 얼집에 보내면서 매일 알림장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알림장을 일주일 동안 지켜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아내가 장문의 댓글을 달면 선생님도 장문 댓글로 남기고, 짧게 남기면 짧게 다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회사 동료분들과 티타임하면서 물어봤습니다. 댓글을 아예 안남기는 분과 하고 싶은말을 다 하는 분으로

나뉘어요.

저희는 첫애가 얼집가서 걱정도 되고 잘 적응하는지 궁금하고 사진 상황도 알고 싶어서 남기는데 어떻게 보면 일하는 선생님도 힘들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집사람과 의견을 나누면서 어느정도 적응하면 알림장 댓글도 중요하지 않으면 안남기기로 했는데 앙님들은 어떠세요?

댓글 (18)

  • Luicid

    Luicid Lv.1

    03.12 · 14.♡.96.231

    처음엔 다 그렇습니다 ㅋㅋ 나중엔 슬슬 소홀해지다가 서로 안남기고 사진만 봐요 ㅋㅋ

  • Raphael.S

    Raphael.S Lv.1 → Luicid 작성자

    03.12 · 222.♡.137.46

    다들 그렇겠죠.? 다행이 잘 적응해서 빈도를 줄어야겠어요.

  • 벗님

    벗님 Lv.1

    03.12 · 104.♡.68.24

    얼집이 뭔가 해서 잠시 찾아봤습니다.

    ‘어린이집‘이군요. ^^;

  • Raphael.S

    Raphael.S Lv.1 → 벗님 작성자

    03.12 · 222.♡.137.46

    맞습니다 ㅎㅎ 요즘 대세는 줄임말이죠..?!

  • whodadak

    whodadak Lv.1

    03.12 · 118.♡.54.100

    저희는 안달았습니다.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가끔 유치원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피드백을 요청하는 형태로요) 그런 경우에 한해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Raphael.S

    Raphael.S Lv.1 → whodadak 작성자

    03.12 · 222.♡.137.46

    선생님 한분당 5명 원아를 보는데 힘들겠더라구요. 필요할 때만 써야겠습니다.

  • 꿈부

    꿈부 Lv.1

    03.12 · 221.♡.40.37

    전 저희 아들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작성해서 전달해 주시는 알림장은 정말 말 그대로 알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저희 아들 뿐 아니라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한 수업, 놀이 내용 등등을 부모님들께 알려주는 용도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딱히 선생님께 궁금한 걸 댓글로 단다고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 Raphael.S

    Raphael.S Lv.1 → 꿈부 작성자

    03.12 · 222.♡.137.46

    동감합니다. 아이 소식을 알림장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만큼괜찮다❤

    이만큼괜찮다❤ Lv.1

    03.12 · 115.♡.126.69

    어린반샘들은 애들수면시간에 부리나케 적어야하고, 큰아이들반은 진짜 짬내서 섭섭하지 않게 적혀진 양에 비례해서 적어야하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가족중에 종사자가 있습니다... 일이에요. 그러나 마냥 싫다고 할 수도 마냥 좋다고 할 수도 없는...

  • Raphael.S

    Raphael.S Lv.1 → 이만큼괜찮다❤ 작성자

    03.12 · 222.♡.137.46

    알림장 오는 속도를 봐도 틈틈이 적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모도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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