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3월 12일 PM 09:12
오늘도 칼퇴입니다.
주변에서 보면 일이 적응이 좀 되어서 그러나 싶겠지만,
너무 피곤했습니다.
어제 밤 새벽 4시경, 윗집에서 싸우는(?) 듯한 소리에 눈이 떠졌는데, (부지런도 하셔라... ㅠㅠ)
그때부터 남집사가 깨어난 것을 알아챈 대봉이가 제 주변을 빙빙 돌아대서 원래 일어나야하는 시간인 6시가 거의 다되어서야 새우잠을 조금 더 자고 일어났읍니다.
오늘은 좀 더 일찍 자야겠읍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캣타워에서 내려오는 순간을 영상으로 담았는데,
움짤이 되지 않아 아쉽지만 사진 여러장으로 대신합니다.

한층 내려와서는 킁킁킁

또 한층 내려와서,

또 킁킁킁.. ㅎㅎㅎㅎ 무슨 냄새가 나긴 나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그렇게 바닥으로 내려오는 대봉이

내려와서는 시크한 척, 집사 한 번 슥 쳐다보고는 지나가는데,
그냥 대봉이를 보낼 집사가 아닙니다. ㅎㅎㅎ

방앗간에 들른 참새 대봉이 ㅎㅎㅎㅎ

대봉이가 캣타워를 잘 썼으면 싶은 집사들은,
대봉이를 캣타워 위로 유혹을 해봅니다.

간식 뭉탱이를 본 대봉이

잘 안보이시겠지만, 앞발을 들고 쨤푸를 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ㅎㅎㅎ

뒷 다리에 힘을 싣고 날아오르려는 대봉이

폴짝~~~~!!!

그리고는 뒷다리를 쭈왑 당겨서

캣타워에 무사히 안착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스뽜르타 여집사님은,
2층에 만족하지 않고 대봉이를 계속 빡세게 조련합니다. ㄷㄷㄷ

남집사라면 드르버서 안묵는댜옹! 했겠지만,

먹는 것에 대한 대봉이의 집착은 놀랍읍니다.

또 폴쨕!

그렇게 대봉이는 동결건조 간식과,
십전대봉탕을 모두 겟 했다고 합니다. ㅎㅎㅎ

먹을 것 다 먹고,
베란다 너머를 지켜보는 대봉이,
혹시 나가려나 싶어서 문을 살짝 열어놓아보았읍니다.

호기심이 두려움을 이긴 순간!

아니 근데 저 뒷발 마이구미는 왜케 귀여운겁니까.. 😅😍

대봉이 : 집사, 내가 용기내서 나갔는데, 뭐라도 좀 재미난게 있어야되는거 아니냐옹..!! 🐯🐯😎😎
대봉이가 조금만 더 적응하면,
화장실을 베란다에 두기
작은 캣타워도 하나 두고 아침마다 대봉이 냥합성 시켜주기
두 가지가 목표입니다.

그런 집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디서 무슨 소리라도 나나 싶어 또 귀만 쫑긋 하는 대봉이였읍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내일 하루만 더 버티면 이제 주말이댜옹..! 집사는 다음 주 월요일 하루 더 쉰다고 지금 씐나 이땨옹..! 그러니 내일 하루 더 빡세게 캔값 벌고 오라고 오늘 밤 집사 귀에다가 속삭여줘야겠다옹..🐯🐯😎😎
모두 좋은 밤 되시라옹..! 🐯❤️

대봉 나잇❤️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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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3.12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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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03.13 · 106.♡.211.221
쫄봉이 : 설중매 삼쵸온-! 방구석 일찐이라도 하고싶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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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3.12 · 223.♡.84.226
서울에서 대봉이 키우는 이과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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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순후추 작성자
03.13 · 106.♡.211.221
대봉아 순후추 삼쵼에게 뽀뽀해드리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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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3.12 · 122.♡.93.206
오늘은 대봉이 정면샷으로 만족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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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03.13 · 106.♡.211.221
만족시켜드릴만한 샷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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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03.12 · 175.♡.222.155

대봉 굿나잇~좋은밤 되시고.건강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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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03.13 · 106.♡.211.221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우리 오늘 하루 수고하고 꿀주말 맞이하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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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상향초
03.12 · 49.♡.213.30
내일 평일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대봉 나잇'의 연착륙과 노래쟁이님의 직장&한양 생활 연착륙도 동시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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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이상향초 작성자
03.13 · 106.♡.211.221
감사합니다.
이상향초 선생님도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기를 대봉이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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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봉아~ 언능 새집에 적응해서 일찐냥이 되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