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브러더스 (106.♡.80.49)
2026년 3월 13일 AM 09:37
장인수 기자의 취재 자체는 본인도 설명한대로 발표방식 등에 있어서 더 조심스럽고 준비가 필요했다고 생각은 듭니다. 대통령,검찰과 관련된 사안이면 공격이 들어올때 역공할 수 있을 수준으로 크로스체크나 추가취재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와 별개로 어제 장인수 기자가 본인 유투브에서 마지막으로 한 말에 대해서는 확실히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디올백 기사에 대해서는 기사도 못쓰고 숨어있던 기레기들이, 이제와서 조금 부족하고 책잡힐만한 일이 있다고 해서 장인수기자나 겸공을 비난하는걸 보고 정말 가소로웠습니다.
사안 하나하나 미시적으로 보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크게 봐서 어디가 기자정신을 갖고 있습니까? 권력에 말한마디 못하는 기자들이 기자입니까?
그래서 저는 장인수 기자를 응원하려 합니다.
장인수 기자는 잘못한만큼만 비난받으면 됩니다.
지금의 비난이나 고소행진은 나가도 너무나갔습니다.
그리고 어렵겠지만 추가취재를 통해서라도 누가 검찰을 회유하려고 했는지도 꼭 밝혔으면 합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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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3.13 · 121.♡.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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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그
03.13 · 121.♡.78.157
대놓고 말하면 기자 하나에 흔들릴 정도면 민주당이든 어떤 정치인이든 그냥 관두는 게 낫습니다. 그정도 능력도 없는 놈들이거나 뒤가 구리거나 하겠죠. 마지막으로, 조중동이 협잡질 하는 건 그렇게들 내버려두면서 겸공하나에는 엄격한 게 그냥 어처구니가 없을 뿐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장인수 기자는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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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준파
03.13 · 223.♡.72.193
당은 이런열정으로 개혁도 법사위 원안 하시기바랍니다. 지켜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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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류
03.13 · 211.♡.79.130
입틀막 한다고 수근거릴것 같은데 말이죠....
솔직히 당은 선 넘은거라고 봅니다. 우리쪽 언론 들쑤시고 수습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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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대면남친
03.13 · 210.♡.235.3
똥묻은 개가 솜털묻은 사람한테 짖으면 그냥 짖고 있구나 생각해야지.
논란이라는 생각 자체가 잘 못 됐습니다.
'장인수 기자가 이러는 건 이해하는데 이건 잘 못 됐어.'
이것 자체가 이미 잘 못 입니다.
굳이 정의의 관점에서 평가하지 마세요.
저쪽은 고의적으로 조작 오보를 내도 그러려니 하는데 왜 우리만 이렇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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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03.13 · 218.♡.117.68
취재 내용이 팩트라는 가정하에 하는 말이지만,
이 건은 비판의 여지는 있을지언정 비난받을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놈들은 조중동 고발할 때도 이렇게 신속하게 당차원으로 진행한 적이 있었냐고 묻고 싶네요. 아니면 진짜 뉴똥파리들한테 먹히기라도 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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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03.13 · 124.♡.160.101
저는 현재까지 상황만으로는 장인수 기자를 쉴드칠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겸공에 끼친 민폐만 해도 욕을 하면 했지 칭찬할 상황은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근거가 박약한 음모론 제기로 2찍들만 신난 상황입니다.
- 블
블루팅
03.13 · 211.♡.97.69
기자는 취재한 내용을 보도 할 수 있죠
뇌피셜이 아니고 소설이 아닌이상
기자가 팩트채크를 했다는 전제하에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정은 사실무근 이라고 하면 될일입니다.
이걸로 고발까지 하다뇨
이게 조.중.동.mbc등에서 나왔어도 이랬겠습니까?
입틀막 정권이랑 뭐가 다른지
일부 폭주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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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준파
03.13 · 223.♡.72.193
뒤통수 때릴땐 언제나 신속하던 당이었는데 이번에도그렇습니다 ㅎㅎ 검찰개혁안 이슈중심에서 가리고싶은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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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3.13 · 218.♡.105.241
원래 카더라로 하는방송인데 해명은안하고 냅다 고소부터하는게 윤석열 보다 더하네요..
그코너에서 신용한이 윤석열 술취해 돌아다닌얘기 노영희가 조희대사법부 뒷얘기 별얘기 다했는데 아무도 고소안했는데..
내부고발자는 보호해줘야지 왜 고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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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을 보고 든 생각은 단어 선정이나 수위조절이 좀 필요하지 않았나 싶긴 했습니다. 이게 빌미가 되서 다른 개혁조차 좌초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