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91 (203.♡.138.4)
2026년 3월 13일 AM 10:46
◆ 송영길> 제가 그 모든 권력은 책임이 따른 것이고 언론인이든 정치인이든 영향력이 커질수록 그에 따르는 책임감도 커진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도 학생운동 노동 운동을 하면서 저 자신에게 항상 돌이켜 보는 것은 니체가 말한 것처럼 괴물과 싸우다가 괴물이 돼서는 안 된다는 그 명제입니다. 그런 우리 스스로의 자기 검열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재홍> 그러면 김어준 씨 역시 성찰할 건 해야 된다는.
◆ 송영길> 당연하게 그렇다고 봅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 송영길> 다른 걸 떠나서 한 예를 들어서 저 송영길이가 그래도 명색이 집권당의 대표로 했던 사람이고 3년을 싸워서 완전히 확정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 소위 언론기관이라는 뉴스공장이 단 한 줄의 일단 기사도 보도를 안 했습니다.
◇ 박재홍> 그랬습니까?
◆ 송영길> 완전히 투명 인간 취급을 했습니다. 이게 과연 조선일보, 조선일보도 보도하는데 다.
◇ 박재홍> 왜 안 했을까요?
◆ 송영길> 그건 물어보셔야지.
◇ 박재홍> 대표님과 관련한 소식을 뉴스공장에서?
◆ 송영길> 완전히 저는 투명 인간이죠, 언급 자체가 안 되죠, 아예.
◇ 박재홍> 왜 안 하죠?
◆ 송영길> 모르겠습니다. 다 많은 사람들이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섭외 요청도 받으신 바가 없습니까?
◆ 송영길> 그렇습니다.
◇ 박재홍> 요즘 대표님 많이 섭외받으시는데 뉴스 공장에서는.
◆ 송영길> 섭외 받아도 안 나가고 싶어요.
...
송영길에 대한 까방권은 모두 소멸되었습니다.
이 사람 그냥 조용히 은퇴하고 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댓글 (98)
- 영
영양제
03.13 · 211.♡.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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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식공장
→ 영양제
03.13 · 180.♡.172.110
이동형라인들 죄다 김민새한테 줄섰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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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03.13 · 175.♡.11.23
뉴영길씨는 소나무시즌2나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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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리니아빠
03.13 · 121.♡.83.61
지금 겸공에서 자기 얘기 안 해줬다고 삐졌다고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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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햄토리
→ 아리니아빠
03.13 · 211.♡.98.183
전 그렇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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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ie380
→ 아리니아빠
03.13 · 112.♡.9.95
저도 그렇게 들리네요
- Q
qwer
03.13 · 211.♡.111.76
원래 제자리 찾아가는 겁니다. 518 전야제 새천년 가라오케 주역 중 하나 아닙니까? 그나저나 최욱이 물타기 해준 사람들 죄다 저모양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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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류
03.13 · 211.♡.79.130
멍청함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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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쥬얼씨뿔뿔
03.13 · 121.♡.94.55
ㅉㅉ 벌써부터 지지 세력간 갈라치기에 빠져있네요..
김어준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었어요..
한심하긴.. 송영길은..
노무현 대통령때는 노무현 대통령 욕했고
문재인 대통령때는 문재인 대통령 욕했습니다.
전 절대 그 과거를 잊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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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5.3
→ 비쥬얼씨뿔뿔
03.13 · 183.♡.59.124
이번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동형이 어둠의 총리네요.ㅎㅎ 벌써부터 추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