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백돌이 (119.♡.147.168)
2026년 3월 13일 AM 10:48
지금 생각해보면 딱 들어맞네요..
이동형이 최근 이슈(장인수 기사 건 등등)를 핑계로 민주당 의원들 뉴공이랑 매불쇼 출현하지 마라...
거기에다가 청와대에서는 고발조치까지 해주니 뭐..
타이밍이 딱 좋다고 생각했겠죠
제가 이동형 티비를 초기부터 보면서 느낀건...
인격적으로는 정상은 아니지만...의리있고 정무적 판단력은 짱이다..거기다 깡도 좋다..
이정도였는데..
첫번째로 의문이 들기 시작한게 망나니같이 망가진 김용민을 계속 옹호하고 데리고 가는거..
여기까지는 백번양보해서 의리라고 판단했죠
다음이 진짜 의문인게..잇싸를 좋은 의도에서 만들었는데...
초기부터 문재인,김어준,조국 이 세명은 그 사이트에서 그냥 국힘급의 적폐로 취급당하더군요
처음엔 그냥 펨코에 있던 애들이 들어와서 저 난리구나..했는데..
그게 점점 더 주류의견으로 굳어지고 지금은 아시다시피 정청래,박은정,김용민,추미애까지 적폐취급 당하는 지경이죠..
이동형이 중간에 글 몇개 올려서 이대로 가면 좀 위험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지만..
이동형이랑 김용민 의견이 진리인 저곳이 변하지 않는다는 건 결국 이동형의 의도 아닌가 싶었고
최근 사태를 보면 확신이 드는군요
"그냥 털보네 방송 가지마..~~~"
" 최욱 저거 내가 키운놈인데....ic~~~"
딱 이거예요..
이사람은 결국 김어준에 대한 동경이나 부러움으로 시작했지만...
본인 성정이나 역량 부족으로 그게 어려우니 이런식으로 흑화를 하는 지경에 이르렸구나...
결국 모든 걸 망치는건 비대한 자아죠....
그나저나 이동형이 업계에서 대우는 최고라고 하던데...
그 달콤함 때문에 나락갈 사람이 여럿보이네요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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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iverse
03.13 · 104.♡.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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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식공장
03.13 · 180.♡.172.110
김어준과 최욱이 구독자 200만을 넘어 300만을 향할때 왜 본인은 100만도 못넘는지 스스로 좀 돌아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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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3.13 · 125.♡.60.147
이동형 씨는 우리 기준에서 소위 '선을 넘었다'는 수준을 넘어서 폭주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여서
현재 매우 위태롭게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위태로워서 안보고 안듣고 싶은데 게시판에 자꾸 이름이 언급되면서 이슈가 생기니 어쩔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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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3.13 · 118.♡.66.134
저는 반대로 청와대가 이동형의 사주로 움직이는건가? 내지는 이동형이 청와대 흑막인가? 하는 의심스러운 이야기도 믿어지려고 하는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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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rziss
03.13 · 106.♡.204.74
자의식 과잉에 따라오지 못하는 현실과의 괴리에서
오는 열등감이 표출된 결과인듯 합니다
갖지 못하면 다 파괴하겠단 마인드인걸까요?
그럴리도 없지만 파괴된들 그 쪽으론 안 갈텐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가서 엇나가기 시작하면
잘되야 고성국이고
안되면 명태균으로 가는거라고 봅니다.
자기말이 통할때야 인정 받는데,
자기 말 안 먹히기 시작하면 먹힐 틈을 찾는거고, 그러면 갈 길이 점점 우측으로 가지 않겠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