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자 (222.♡.32.74)
2026년 3월 13일 PM 01:39
저는 파스타면 1kg를 미리 삶아놓습니다.
이번에 3번째인데, 나름 편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원래는 저도 냄비 두 개를 이용해서 파스타 해먹거나, 너무 귀찮으면 원팬도 하고 그러는데..
파스타면을 미리 절반 삶아 놓고, 올리브유에 버무려, 진공 소분 하고..
면수도 물병에 소스처럼 보관하는것이 활용면에서 압도적이더라구요.
이렇게 하면서 부터는 라면보다 알리오올리오를 더 자주 해먹는거 같습니다.
팬에 올리브유, 마늘, 페페론치노 넣고 적당하게 약하게 볶고,
식혀서 소분된 면을 넣고 4분 정도 휘적이면서
보관된 면수(물병에 보관중입니다.)를 좀 부워서 마무리 합니다.
파스타를 진짜 집밥처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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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3.13 · 223.♡.8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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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 설중매 작성자
03.13 · 222.♡.32.74
조개 해감만 더 편하면 저도 봉골레 자주 해먹을건데 말이죠.
현실은 거의 대부분 알리오올리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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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취미생활자
03.13 · 223.♡.81.182
메모: 미스터 앙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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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03.13 · 68.♡.197.29
전 파스타소스를 만들어두곤 하는데,
이렇게 면도 미리 준비해두면 파스타 진짜 금방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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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 창가의고양이 작성자
03.13 · 222.♡.32.74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면수를 소스 처럼 준비하는 것은 강레오 쉐프 유튜브 보고 배웠습니다.
- 바
바이어스
03.13 · 183.♡.141.245
저도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사람들은 매번 면 안 삶는다며 티비에서 알려줘서 몇번 해봤는데 편하긴 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보다 파스타를 많이는 안 먹어서 한번 해두면 소진이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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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 바이어스 작성자
03.13 · 222.♡.32.74
저도 다른 사람에게 들은 방법이라, 어쩌면 알베르토가 알려준 방식이 돌고 돌아서 제게 온 것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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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보의제자16
03.13 · 210.♡.158.254
결과물 사진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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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 바보의제자16 작성자
03.13 · 222.♡.32.74
아 오늘 먹을건 아니라서 ㅎ
파스타 완성품은 없습니다.
대신 보관 완성?품 모습은 이렇습니다.
냉장, 냉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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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보의제자16
→ 취미생활자
03.13 · 106.♡.73.151
'절반을 삶는다.'는 의미는 레시피 시간의 절반만큼만 우선 익혀둔다.는 의미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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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