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이 너무 심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Lv.1 초록콜라 (211.♡.8.78)

2026년 3월 13일 PM 01:51

조회 2,607 공감 0

검찰개혁이 잘못될까봐

두통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국짐당 정권도 아니고 민주당 정권에서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까요?

저는 현생 살기도 너무 바쁘고 벅찬데..

지난 겨울,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서 벌벌 떨며

말그대로 이악물고 버텼습니다. 정말 이를 악물고 버텼습니다

"조금만 참자. 이번 고비만 넘기면...!"

그런데 이게 뭡니까?

정부 관계자 및 의원님들은 뭔가 크게 착각하시는거 같습니다.

만약 이번 기회, 기회도 아니죠.

'다 차려진 밥상'을 걷어차신다면

지지층 및 국민들의 분노는 그 여느때와는 사뭇 다를겁니다.

분노와 실망이 매우 매우 차가울겁니다.

그동안 지지층이 민주당에 실망하고 분노했던 감정이 '뜨거움'이었다면

이번에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치 차가울것입니다.

경험해본적 없는 차가움일것입니다.

왜 뜨거운 분노가 아니라 차가운 분노라 하는지,

왜 경험해본적 없는 차가움이라 하는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8)

  • 초록콜라 Lv.1 작성자

    03.13 · 21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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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va

    Java Lv.1

    03.13 · 116.♡.70.94

    정말이지 12.3 계엄부터 탄핵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겨울에는

    이제 곧 탄핵이다! 라는 희망이 있었죠.

    설사 안되면 너죽고 나죽자는 투지도 함께했고요.

    그렇기에 웃으면서, 운동되고 좋네!하며, 깃발을 흔들었지요.

    그런데,

    지금의 양상은 전선이 불명확하고 넓어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쳐낼건 쳐내고 보듬을건 보듬으며 앞으로 가야지요.

  • 초록콜라 Lv.1 → Java 작성자

    03.13 · 203.♡.128.53

    맞습니다. ㅠㅠ

  • Rider_man

    Rider_man Lv.1

    03.13 · 180.♡.225.117

    스트레스가 정말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진짜로 아프시면 참지마세요. 약 꼭 드십시요!!!

  • 초록콜라 Lv.1 → Rider_man 작성자

    03.13 · 203.♡.128.53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Rider_man

    Rider_man Lv.1 → 초록콜라

    03.13 · 180.♡.225.117

    전에 글을 봤는데. 울 나라 사람들 아파도 혹시 모를 내성 그런 것 때문에 약을 안 드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거의 대부분의 약은 내성이 없고. 특히. 통증에 대한 건 차라리 빨리 약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차피 약을 먹을 거라면 초기에 먹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하구요. ㅎㅎㅎ 그러니 우리 같은 스트레스를 겪는 동지잖아요. 적어도 몸은 아프지 말자구욥!!! 힘내세욥!!! ^^

  • 초록콜라 Lv.1 → Rider_man 작성자

    03.13 · 211.♡.8.78

    말씀하신거처럼 저도 약을 잘 챙겨먹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잘 챙겨먹어야 겠습니다.ㅎㅎ 세세히 알려주시고,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더 맨님께서도 건강잘챙기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 Rider_man

    Rider_man Lv.1 → 초록콜라

    03.13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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