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정무수석 발언요. 이게 어떻게 보이냐면요.
S

Lv.1 serious (118.♡.7.13)

2026년 3월 13일 PM 06:13

조회 1,324 공감 0

겸공 김어준을 구심점으로 시민들, 일부 의원들 모여서 검찰 개혁 요구하는 걸, 정부안 방해하는 거라고 청와대가 규정하고 이 기회에 방미심위 동원해서 입막음 하는 걸로 보여요. 청와대 수석이 굳이 겸공에 출연 취소한거 공개하고 방미심위에서 심사 들어갈거라고 말하면 그게 지시로 보이죠. 말미에 검찰 개혁 정부안도 그냥 통과시키라고 붙여서 인터뷰하면 누구나 저렇게 생각하게 돼요. 아 김어준이 검찰 개혁 정부안 반대 스탠스 잡고 방송하다 청와대에 찍혔고 그래서 꼬투리 잡혀서 탄압 당하는 거라구요. 입막음 하는 거잖아요. 검찰 개혁은 안 할 거니까 닥치라는 거요.

진짜 대단합니다. 뉴이재명이랍시고 어디 리박 스쿨 신천지 같은 것들 끌어들어와서 코어 지지층들 조롱이나 당하게 하고, 수십년 숙원 검찰 개혁은 그렇게 약속을 해놓고는 입 쓱닦고 후퇴시키고, 기회 잡았다고 김어준 입막음을 해요? 뭐하러 윤석열 탄핵하자고 내란 진압하자고 사람들을 생고생을 시켰어요? 그냥 검찰 손잡고 결탁해서 쉽게나 처리하지? 더러워서 못봐주겠네요.

댓글 (7)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03.13 · 223.♡.211.21

    홍익표 수석이 말하는 핵심이

    '방미통위조사'라고 봐야죠.

    그 얘기하려고 나온거고..

    그래도 정치짬밥이 많아서 둘러둘러 얘기한거죠 ㅋ

    방미통위가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를 보면

    어디의 오더인지 짐작할수 있겠죠.

  • 베더

    베더 Lv.1

    03.13 · 118.♡.2.149

    종편한테 이렇게 한번 했으면 속이 시원할텐데 말입니다… 거긴 시끄러울 것 같은가보죠? 아님 통합?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03.13 · 178.♡.142.161

    정부는 사실이 아닌걸로 지적을 받으면 반론할 수 있고 명백히 사실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그 여파가 크다고 판단되면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대상이 김어준씨가 아니라 장인수 기자겠지요. 아마도 공개하면 민주진보진영에 손해가 갈까봐 공개를 못하는걸로 보이는데.. 조사해보고 거짓말이 아닌걸 증명하면 되겠지요.

    풀스크립트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기사에서 정무수석이 김어준 공장장에게 화살이 돌아가는게 이해가 안된다 정도로 얘기를 했는데 그 얘긴 쏙 빼고 기사를 갈기니 여파가 크네요.

    이런 내용의 본질을 180도 비틀어버리는 언론사는 지금 이 댓글을 쓰는 순간에도 어느 언론사인지 이름이 기억도 안나는데 유독 뉴공가지고 이 난리인거보면 사실 이렇게 관심을 가질 사안이긴한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수구세력과 고지전하는데 의미가 있나싶어요. 그냥 그래 짖어라~ ㅎㅎㅎ 하고 지나갈 일인듯한데..

  • S

    serious Lv.1 → 아무개00 작성자

    03.13 · 118.♡.7.13

    진짜 제발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오해라고 느끼도록 후속 조치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언론사 대상이면 장인수 기자가 아니라 겸공일테구요. 중요한 말을 뺀거면 홍익표가 꼭 그 인터뷰한 언론사를 방미심위에서 조사하라고 꼭 찝어서 이야기 해줘야죠. 겸공 꼭 찝어서 심의하라고 한거처럼요. 검찰 개혁도 그렇고 그냥 이것들 정말 더럽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 serious

    03.13 · 178.♡.142.161

    예 그 파트가 좀 그렇긴한데 정무수석이 그 상황에 굳이 찝어서 겸공은 하지 말고요 기자만 해야합니다 말하기도 좀 애매한것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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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준: 그런데 이제 또 해당 의혹을 제기한 기자에게만 왜 책임을 묻느냐. 한정애 의원, 한준호 의원 같은 경우에는 김어준 씨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느냐는 입장을 내놨는데, 물론 개인적인 견해를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이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홍익표: 글쎄요. 그거는 각자의 판단이 있을 테니까, 일단은 방송의 특성상 전혀 사전에 기획되지 않았다, 이렇게 아마 김어준 씨 측에서 설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얘기했지만 이게 무슨 KBS와 같이 소속된 기자나 이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외부 인사가 패널로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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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명백한 에러는 장인수기자가 섣부르게 공개를 한게 문제였고 나머지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장인수기자는 너무 빨리 깟어요. 기자로써 책임을 질 수 없는 발언을 던져놓고 그 여파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피하기 힘들거같아요. 직업 윤리때문에 증거를 내놓을 수 없는거 이해는 하는데, 이게 없으면 열린공감에서 윤석열/김건희/유시민/김어준 회동 터뜨린것과 똑같은 맥락이 되버립니다. 장기자는 선택을 했어야했는데 안한게 문제였어요.

  • S

    serious Lv.1 → 아무개00 작성자

    03.13 · 118.♡.7.13

    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방미심위가 프리랜서 기자를 심의할 수 있나 언론사만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겠네요.

    이게 검찰 개혁 이슈와 엮여있다보니 슬슬 인내심이 고갈되네요..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 serious

    03.13 · 178.♡.142.161

    겸공도 언론이니 언론사로 취급하겠다 정도로 해석하면 제가 너무 여유있는것일까요 ㅎㅎ..

    피곤하신거 너무나 이해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힘들면 하루이틀 쉬면 큰 도움이 되더군요. 그래도 조금씩 전진하고 있지않겠습니까?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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