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클레이튼 (125.♡.212.84)
2026년 3월 13일 PM 07:29
국정을 운영하며 개혁을 해나가다 보면, 결국 떨어져 나가고 지지율도 떨어질 겁니다.
오늘의 성과가 내일이면 당연이 되고, 그러면 사람들은 둔감해집니다.
지금 소위 얘기하는 뉴이재명이라는 그룹에 속하는 사람들, 기존에 중도층이라고 부르던 사람들이잖아요.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습니다.
노통 때도, 문통 때도... 그랬어요.
민주당 나으리들, 청와대 들어간 늘공들... 지금은 뽕에 취해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칭하지만
지지율이 흔들리고, 자기 정치에 장애물이 될거라 생각들면 미련없이 떠날 겁니다.
그때가 되면 결국 남는 건 우리들입니다.
"선거용이죠, 뭐. 누가 와서 지켜줍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하신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결국 끝까지 남는 사람은 우리들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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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03.13 · 211.♡.143.17
- 마
마이클클레이튼
→ Dufresne 작성자
03.13 · 125.♡.212.84
노통 때 이라크 파병, 한미FTA, 대연정 겪으면서 마음이 떠났었습니다. 욕도 정말 많이 하고.
광화문 노제 인파 가운데 서 있는데 후회와 미안함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침묵은 하겠지만, 떠나진 못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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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 마이클클레이튼
03.13 · 211.♡.143.17
네 그 심정 압니다 근데 이분은 지금 힘이 있고 모든곳에 쏟고 있으면서 이런다는게 다른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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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 마이클클레이튼
03.13 · 59.♡.82.74
저도 아무리 나쁜 상황이 발생해도 민주당을 떠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 탄핵 집회 때 연단에 선 어느 고3 학생이 "나라가 국민을 버려도 국민은 나라를 버리지 않습니다" 라고 한 말이 기억납니다. 사실 민주당에 이런 저런 잡음이 나오는 것은 이제는 민주당이 주류가 되었고 국힘이 비주류로 밀려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과거 같으면 국힘에 기웃거릴 인사들이 민주당으로 몰려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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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03.13 · 39.♡.156.57
중도층이 아니라 저쪽에 붙어 있다가 집이 불타서 무너질 것 같으니 건너 온게 아닐까요?
중도층이라면 저런 짓 안 할껍니다~
- 굿
굿모닝빵빵
03.13 · 121.♡.216.124
검찰 개혁 지금 정부(안)으로 한다면 저는 정치 낭인이 될 것 같네요. 당원이면서 지금 정부를 지지하기는 쉽지 않을 듯. 검찰 개혁이 그 어떤 가치 보다 소중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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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cchus
03.13 · 175.♡.209.92
DJ, 노통, 문재인 정권을 계속 지지하였지만,
저는 합당, 검찰개혁 이슈 보니깐 저 말고도 열심히 지켜 줄 분들 천지삐까리 인 것 같아서 이번 만큼은 떠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 딸
딸기파이
03.13 · 110.♡.100.162
나문지=뉴이재명=2찍 이라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S
serious
03.13 · 169.♡.174.61
검찰 개혁 이렇게 하면 저는 옆에 못 있을 거 같습니다. 그냥 냉소하고 말거 같네요. 이렇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 블
블루팅
03.13 · 211.♡.97.69
지금 저쪽에 먹을거 없으니
이쪽으로 붙은 걸
지지세력으로 착각하거
어깨 뽕 맞은거죠
인과응보.작용엔 반작용.
반드시 후과를 치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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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실망시키면 저도 남아있지 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