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뻐요 (1.♡.214.135)
2026년 3월 13일 PM 08:05
이유 : 생긴게 취향이 아님
네 제목은 어그로입니다. 죄송합니다.
어쨌든 윤석열 치하에서 총선의 승리, 그리고 계엄 이후 내란을 진압하는데 있어서 민심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김어준의 공이 크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기성언론들이 달걀말이나 받아먹으며 꼬리 흔들기 바쁠 때 외롭게 여론조사 꽃을 만들고 민주시민들의 방파재 노릇을 했었는데 이제와서 검찰 지켜주겠다고 김어준을 공격한다...ㅎㅎ
이건 뭐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 이기고 왔더니 왜군 살려주겠다고 다시 귀양보내는 격이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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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3.13 · 125.♡.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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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기오뎅
03.13 · 116.♡.188.207
나꼼수 시절에도 음모론정도로 생각하고 딱히 진지하게 생각 안 했었는데 그 음모론이라는게 거이 진짜였다는
거에 놀라서 김어준에 감화 되서 나꼼수를 열심히 들었었는데 검찰 개혁 이슈들 마닥드린 상황에서는
예전의 업적은 업작이고 지금의 행태를 생각하면 그냥 그런 음모론자에 불과 한 게 맞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네요.
진짜 이럴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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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큰삼촌
→ 딸기오뎅
03.13 · 180.♡.118.156
뭐가 음모론이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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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딸기오뎅
03.13 · 223.♡.46.87
네?? 갑자기 핸들을 확 꺾으셔서 현기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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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뜨내기
03.13 · 183.♡.202.98
전 좋아해요. 구독도 하고 알람도 하고 후원도 하죠.
그의 통찰을 좋아하고 아침을 겸손오프닝으로 시작했어요. 지금은 3프로를 먼저 보지만 이슈가 있을 땐 그의 생각을 듣기위해 김어준의 생각을 꼭 듣습니다.
누구는 그를 음모론자라하기도 하고 방송자영업자, 털보 등으로 얘기하지만 나에겐 본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번엔 먼가 나아지는가 했더니 세상은 그렇게는 안되네요. 참 한심하네요. 씁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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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3.13 · 223.♡.211.21
매우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재밌고 유익하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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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리군
03.13 · 49.♡.59.194
저도 개인적으로 못생겨서 싫어합니다. ㅎㅎㅎ
오랜전 클리앙에서도 글을 남긴적이 있지만
김어준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다 맞는 진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가 나아가는 방향만은
그리고 그방향으로 걸어오면 이뤄둔 많은 것들은
그 어떤 언론인보다 우리 김총수를 존중하고
지지하고 존경을 박수를 보내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습니다.
그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보통 그가 아닌 그를 대하는 사람들이 변하죠
현재 민주당 의리없는 것들 속속 나오는데
그 의리없는 것들이 그동안 그들 뿐 이었을까요 ㅎㅎ
보통 그 의리없는 것들은 다 사라지더이다. ㅎㅎ
총수 혼자 애써서 이뤄놓은 것들이
민주당의 여러의석들보다 5만8천배쯤 훌륭하고
의미있는 그런 것들이 많으니
이미 강건너간 사람들 말고 아리까리 하신분들은
정신들 차리기를 빕니다 ㅎㅎ
총수 이번주말에 고기 많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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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ndeep79
03.13 · 59.♡.179.98
전 이것저것 듣다가 취향 맞는거 남기니 겸공 하나 남더군요. 장거리 다닐 땐 월말김어준 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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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빈이파파
03.14 · 116.♡.247.135
농담입니다만 전 제가 김어준 보다 잘 생겨서 김어준 좋아합니다. 개인사를 떠나서 언론인 중에 김어준 만한 사람은 현재 없다고 봅니다. 존경할만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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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명박 시절, 503시절부터 지리멸렬하던 민주진영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내부적 개혁을 하게 하는데 결정적 도움을 준 플랫폼 역할을 했죠. 당내에서는 고 이해찬 대표님께서 애써주셨고, 당밖에서는 김어준이 각종 형태의 방송을 통해서 지지기반을 넓히고 지지자들을 하나의 구심점으로 모이게 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습니다. 그 구심점이 인물의 형태로는 한때는 문재인이었고 지금은 이재명이라 할 수 있죠.
저도 예전 만큼 김어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고 그리고 신뢰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