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는소리 (175.♡.191.175)
2026년 3월 13일 PM 08:37
검찰의 수사권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일이 역사적으로 또 정치적으로 중대한 일이라는 건 너무나 명확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그간 검찰과 그 카르텔이 저지른 폭력에 상한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성격이 가지는 가치가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의 공작질에 의해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 건 마치 우리 모두의 아버지를 빼앗긴 것과 같은 상실과 충격이었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또한 조국 일가를 도륙냈던 사건은 기득권 엘리트층의 압제에서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누려움으로 국민을 억압했습니다.
나아가 검찰의 힘으로 그 인간 같지 않은 윤석열이 대통령까지 되어 보여준 악은 도를 넘어 불법 계엄으로 우리의 목숨까지 위협했습니다.
독립 이래 줄곧 부정을 저질러 무고한 이들을 억누르며 도륙해 왔고, 우리가 근래 직접 겪은 바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군사 독재 후로도 힘 없는 민초들은 강한 자들의 강포를 당해 왔고, 그 맨 앞에 검찰이 있었습니다.
검찰 개혁은 법이라는 이름으로 칼을 휘둘러 국민에게 생긴 상처를 싸매고 어루만지는 일입니다.
이젠 더는 머뭇거리지 말고 끝을 내야 합니다.
모든 조건이 갖추어졌고, 때가 정점에 다다랐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이재명이란 인물이 대통령이 된 것 역시 운명입니다.
이 역사적인 개혁은 검찰의 또 다른 희생자인 이재명 대통령의 손으로 마무리지어야 합니다.
검찰과 연루된 세력의 간교한 수작이 어떤 것이건, 그간 어떤 사정이 있었건 대통령께서 강행하면 그만인 일입니다.
모두의 간절한 바람을 잘 아실 것이고, 이제 약속을 지키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법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폭력에 고통당한 이들과 국민의 아픔을 달래주십시오.
댓글 (1)
- 굿
굿모닝빵빵
03.13 · 121.♡.21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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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통령님과 총리, 그리고 장관들은 시대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대통령님은 오로지 실용주의. 나머지 관료들은 그저 그런 분들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