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nda (114.♡.55.22)
2026년 3월 13일 PM 10:28
음...
그런데 다들 김어준 공장장은 믿으시죠? 재래식 언론들하고 일부 수박의원들이
김어준 공격한다고 열들 내시잖아요.
근데 김어준 공장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의심하는 걸 보거나 들은적 있으세요?
전 없는 것 같아요.
김어준은 이재명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도 믿어볼라구요.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제가 철썩같이 믿는 사람은 김어준/정청래/유시민/추미애.
현재는 딱 여기까지입니다.
저 분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의심하고 잘못 하고 있다고 말한다면 그럼 정말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아직은 아니잖아요. 정말 이재명만큼 검사들한테 당한 사람도 없잖아요.
전 아직은 믿습니다. 김어준이, 정청래가, 유시민이, 추미애가 이재명을 놓지 않는 한
저도 끝까지 믿을렵니다.
댓글 (19)
- 이
이시도르
03.13 · 110.♡.49.138
- H
heeb
03.13 · 112.♡.226.241
누군가의 진심을 믿는 것과 결과물을 비판하는 건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요소들을 고려한 정부안이겠지만 그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다면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서 설득해야 하는데 고작 나오는 말들이 검찰이 수사 잘한다, 누군가 돈 받고 덮으면 방법이 없다 등등이니 납득이 안 되는 거죠.
-
따따따블이
03.13 · 221.♡.84.245
죄송하지만 정말 모르는데 이슈를 이해 못해서 여쭤봅니다.
지금 이슈를 뉴스에서 봤는데요. 김어준 방송에 그 멘트 때문에 김어준이 이재명 저격한 것처럼 되어서 대립구도가 된건가요??
- Q
qwer
03.13 · 175.♡.214.3
일부수박만이 아닌 것 같은데요? 이른바 자칭 타칭 친명들이 나서서 ㅈㄹ 하는 것 같은데, 이대통령이 자제 시키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아님 묵인하거나요. 총수가 이대통령을 정계 입문(소개)시킨거나 다름 없는데요. 성남시장시절 그때 나꼼수에 출연시켜 '작살 먼저 내고' 라는 단어를 말하게 했으니까요. 이럴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NNicolas
03.13 · 108.♡.192.96
다만 대통령도 사람이기에, 판단 미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녕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국민을 납득시키면서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
VVeritasian
03.13 · 211.♡.77.241
인사나 다른 국정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검찰 개혁 문제는 대통령님 의지와 의도만 및 믿기에는 주변의 인간들이 너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검찰개혁 문제는 대통령이 문제만이 아닙니다.
민주 진영 전체의 문제지요
그래서 계속 떠들려고 해요.
그쪽으로 가는 방향은 아니라고요.
-
Ssecondhand
03.13 · 122.♡.162.113
저는 김어준의 판단에 따라 누군가를 믿고 안믿고 결정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유시민 작가라도 그렇고 이재명 대통령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민주주의를 나은 체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무오류의 영웅, 초인은 없습니다. 그걸 인정하기 때문에 이렇게 불편하고 번거로운 민주주의를 하는 겁니다. 그걸 어기고 나는 무오류라고 권력을 마구 휘두른 사람들을 못하게 하거나 처벌하자고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이구요.
-
로로그
03.13 · 121.♡.78.157
김어준을 믿는 이유는 그가 거진 자기 재능을 봉사하는 즐거움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고, 대통령을 믿지 않는 이유는 그가 권력자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흐린 눈 게시글 보는 것도 사실 너무 지겨운게, 검찰개혁이 잘 되고 있었으면 벌써 대법원부터 검찰 이프로스까지 난리를 쳤어야 하는데 되려 김어준을 치고있죠. 그것만 봐도 바로미터인데 정성호부터 시작해서 온갖 대통합쑈 인사들을 꽂아넣는데도 아직까지 그 사람의 진심이 남아있다고 생각하시니 그냥 답답합니다. 감히 비교도 불가한 쓰레기기는 하나, 닭도 자기 아버지 유지를 이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대통령 당선되기전까지는 수첩공주질하며 나름 총기있는 척 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되고나서 늦잠자고 얼굴마담이나 하고 놀았죠. 왜냐면 거기까지가 딱 자기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잘못하고 있으면 쳐 후드려 맞아야 하는 것까지 대통령 몫인데 여기까지 왔는대도 두둔하면 안 되죠.
-
UUQAM
→ 로그
03.13 · 185.♡.80.59
여기서 "그 사람의 진심"은 잼통을 말아시는거죠? 흠... 알겠습니다.
-
소소심이
03.13 · 121.♡.4.124
돌아가는 상황은 충분히 의심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검찰법안의 내용대로 윤석열 때 올라왔다면 이재명의 민주당은 찬성했을까요?
라면값 하나까지 신경 쓰시는 분이 이 중요한 법에 대해서 취하는 태도를 달리해석할 수 있나 모르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첩자빼고는 진의를 의심한다기 보다는 진행방식을 걱정하는거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