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us (118.♡.6.232)
2026년 3월 14일 AM 10:24
처음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고.. 대중에 공개할 생각까지 한건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어느덧 1막을 탈고하고 플랫폼에 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등으로 오픈할 생각도 해봤는데, 제가 블로그 운영 자체를 하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웹소설 플랫폼에 올려봤습니다.
웹소설에 어울리는 필체도 아니고..
정통SF(라고 부르긴 부끄럽습니다만)가 웹소설 플랫폼에서는 비인기 종목으로 보이지만...
용기를 내봤네요.
어제 올린데다 수많은 신작업로드로 인해 벌써 묻혀버려서;;;
조회수는 없지만.. 언젠간 읽어주는 분들이 나오겠죠..
아직 1막의 전체를 업로드 한건 아닙니다.
2막은 거의 집필(이라긴 거창하지만...)이 끝났고..
1막의 뒷부분 일부를 건드려야할 수도 있어서..
1막 초반만 공개를 했는데.. 별거 아닌데도 신경이 쓰이네요 ㅎㅎㅎ
회사에서 신제품 내는 분들 심정이 이러할까요..
아직 집필이 끝난건 아니지만, 주인공들과 하는 여행처럼 느껴져서 쓰는동안 행복하기도 하고 고민도 됩니다.
나름대로 어설픈 개똥 철학도 담아봤는데 이게 누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무료작품이지만..제목공개나 플랫폼 링크는 왠지 홍보로 보일것 같아서 규정상 조심스럽습니다.
일단 근황만 전합니다.
댓글 (5)
-
소소망내음
03.14 · 117.♡.12.202
-
KKlaus
→ 소망내음 작성자
03.14 · 118.♡.6.58
규정도 그렇지만..
이게... 또 대놓고 말씀드리기엔 아직 부끄러운 마음이라..ㅎㅎㅎ
전 진짜 글하고는 거리가 멀던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플랫폼 올리기전에 몇개 읽어봤는데 필력들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
KKlaus
→ Klaus 작성자
03.14 · 118.♡.6.84
아랫분 소개로 소모임 글쓴당에 글을 올려봤습니다.
관심감사합니다
-
하하늘걷기
03.14 · 211.♡.97.42
자유 게시판에 적기 뭐하시면 소모임 글쓴당에 올리시면 됩니다.
-
KKlaus
→ 하늘걷기 작성자
03.14 · 118.♡.6.58
아 거긴 괜찮을까요? (눈치...)
비루한 작품이라.. 위반되지 않는 선에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오~ 궁금하네요.
제목만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접근 경로면 더 좋구요.
(다모앙 규정 위반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