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아닌시작 (211.♡.111.154)
2026년 3월 14일 PM 01:42
대통령께서도 고민이 많을 거라 봅니다.
7~80년 동안 이 나라를 지배해 온 기득권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겠죠.
개독들은 계속해서 미국 마가세력에 도와 달라며 딜을 치고 있을 거고, 검찰과 기레기들은 수사권 박탈 시 모든 케비닛을 풀어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다며 발악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또 어디선가는 홍남기 같은 놈 하나 포섭해서 국정운영에 혼란을 초래하려고 계획 중일 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렇게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거나 대통령 리더십에 흠집을 내어 국정운영의 동력을 약화 시킬 수 있다고 겁박하며 검찰개혁 만은 막아내려고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 똑똑한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해서 만은 유독 두리뭉실한 표현을 하며 또 시간을 끌며 총리실로 가져가서 방향을 트는 이유가 대통령의 기본 철학이 변해서라기 보다 그 자리에 올라보니 기득권들을 완전히 배척해서는 성공적인 국정 운영이 어렵고 이는 국민들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갈 것 같으니 불가피한 선택을 하신 것은 아닌지...
자기만 잘살면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란도 서슴지 않고 실행하는 족속들이라는 것을 이미 겪어봤고 그런 기득권들과의 싸움이니 아무리 천하의 잼통이라 해도 결코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것이 국민 모두를 살펴야 하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면, 알고 보면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한다는 말처럼 민주진영의 시민들 역시 자신의 입장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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