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김성태 특혜 의혹에서 진짜 웃긴 부분
최모군

Lv.1 최모군 (49.♡.109.155)

2026년 3월 14일 P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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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의 검사실(1313호)을 김성태 회장이 개인 집무실처럼 이용하면서 마치 자유인 같은 생활을 누렸다...거기서 연어술파티도 하고 주주총회도 하고 다 했다...

박상용 검사가 김성태 회장에게 이런 특혜를 제공한 것은, 박상용이 원하는 진술을 김성태가 하게 만들기 위함이다...이게 박상용-김성태 특혜제공 의혹인데요,

  • 검사 말 잘 들으면 온갖 특혜를 제공하고

  • 검사 말 안 들으면 "배를 갈라서 내장을 꺼내겠다"고 협박하고

뭐 이것도 충분히 유치하고 웃긴 이야기입니다만,

더 웃긴 건...

연어술파티 등등을 할 때 그걸 검찰 특활비로 해 준 것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ㅋㅋㅋㅋ

그것조차도 김성태 회장 쪽 기업의 법인카드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특혜를 베풀려면 제대로 베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혜를 베푼다면서 그걸 또 김성태 회장이 경영하는 회사의 법인카드로 결제를 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대한민국 검찰은 양아치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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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cleasi

    cleasi Lv.1

    03.14 · 182.♡.97.137

    검찰은 연어술파티, 특혜 모두 부인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특혜라 해놓고 카드 안 줬다는 핀트가 약간 어긋나게 됩니다.

    그리고..김성태가 직원시켜 지네 카드 썼기 때문에 물병에 소주 담아온 게 걸린 겁니다.

  • 최작가

    최작가 Lv.1 → cleasi 작성자

    03.14 · 49.♡.109.155

    글쵸. (검찰 입장에선)우리는 그런 특혜 제공한 적 없다고 발뺌하기도 좋고 지네 돈 안 나가고 이중으로 좋은 거죠.

    검찰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 건데, 김성태 쪽 회사의 법인카드를 썼기 때문에 오히려 증거가 인멸되지 않았기도 했고요.

    근데 검찰의 특활비로 그걸 결제하지 않았다 한들 어차피 특혜는 특혜죠.

    일반인이 누릴 수 없는 걸 누리게 해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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