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디 (210.♡.225.129)
2026년 3월 14일 PM 08:01


김어준, 유시민을 왜 이렇게 믿냐????
왜 맨날 뭐 좀 잘못한거 같은데도, 이사람들한테는 왜 맨날 실드 치냐??? 라고 한다면,
김어준은 이명박 전후로 '파파이스' 였나?? 방송부터 본것 같고.....
그때 털이 많던 털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상이 끝나기 3년까지 본인이 어떻게든 해결하겠다고 하곤, 검은 넥타이를 풀지 않겠다고 했죠...'
그리고 '나는꼼수다' 를 시작하고... 그 혹한의 시절을 주눅든 사람들을 유머와 용기로 꺠우고,
결국 이명박 다스뵈이다... 감옥 보내고 ~ 그 검은 넥타이를 풀었죠.
다들 우리 사회에선 불가능한것처럼 보였던걸 본인이 스스로 가능하다도록 믿게 만들고 증명한 사람입니다.

유시민 장관......
이분은 그냥 20대부터...... 항소이유서부터 그냥 인생을 자체를 민주주의로 증명하면서, 레전설로 살아오신 시대의 현자 아니십니까??
이분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있고......
복지부장관시절 쌓아올린 지금의 수많은 사람을 살린 세계 최고의 '건강보험의 현대의 복지구조'가 있는거죠...
그리고 수많은 위기 상황에서 현자의 지혜는 책과 강연으로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을 구해왔고, 위로와 해답을 주었습니다.
아니, 이런 사람들처럼 한 20년쯤은 민주진형에 증명하고 ~ 좀 삐대세요.....
신뢰와 믿음에도 급이 있는겁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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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3.14 · 61.♡.12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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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웰빙고기
03.14 · 59.♡.231.102
저 두분이 없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면 영향력이 크신 분들이란거 알 수 있죠
최근 시끄러운 시정 잡배들이 없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면 체감이 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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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3.14 · 49.♡.83.205
제가 처음 정치에 관심 갖게 된게 나꼼수와 닥치고 정치인데 둘 다 김어준이네요. 김어준은 사람 참 한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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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비현덕
03.14 · 116.♡.103.4
되도않는 걸로 둘을 까대고있으니...게다가 대부분 같은 진보진영이니 어처구니가 없을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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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둘아빠
03.14 · 58.♡.216.169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전무했던 저에게 정치가 뭔지 가르쳐 준 김총수, 유시민옹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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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3.14 · 104.♡.164.14
그 많은 운동권들이 변절하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자신의 의지대로 가는 분...
정말 존경합니다.그리고 김어준은 요즘보면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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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03.14 · 121.♡.233.113
사람을 믿고 실망하고 그러다 다시 믿고
그렇게 나꼼수부터 지금까지인데
이제껏 도와줬더니 총수 공격하려는 꼬라지를 보니 참을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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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내린오후
03.14 · 211.♡.73.121
제발 차후에라도 국무총리 받아주세요~~ 지금 심각합니다 ,유시민형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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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noPark
03.14 · 1.♡.51.253
김어준씨가 돈과 그 관련 명예를 바랐다면 야후 전성기에 넘겼을거에요. 가장 앞에서 같이 시대의 결을 타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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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4VKTEVILL
03.14 · 211.♡.201.131
어이가 없는 건
뉴이재명은 현상이다 라면서 이들에게 부채가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동지라면 성남 시장 이재명을 이자리에 있기까지 기여한 사람들에게 부채는 없다며 비방과 프레임으로 칼을 겨누려고 하는 짓을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의 방식 그대로 말입니다.
민주 스피커 모두를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요새 화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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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죠.
돌이켜 보면 논조가 바뀐 적도 없고 (고기 빼고...) 사익을 좇은 적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