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 인사(민주당) 일부가 하고 있는 건 검/언 자기 편 만들기입니다.
FV4030

Lv.1 FV4030 (122.♡.199.87)

2026년 3월 14일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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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태도를 바꿔서, 검찰에 강화 법안을 만들죠? 검찰에게 타이르는 말을 한다고 하죠? 진보 미디어 몇몇에게 관직 주고 꽂아넣죠? 언론들이 겸공 공격하는 것에 동기를 만들죠? 더 나아가 알아서 고발까지 해주죠?

그런데 말입니다. 검찰이나 언론이나 한번도 민주당 편인 적이 없어요.. 저 멍청한(정말 순화해서 표현하면) 정부와 민주당의 일부 작자들은 자기 목조르는 거 모르고 저러거나, 알고도 자신은 옆의 동지들 팔아먹으면 살아남을 거라는 착각 속에 있는 겁니다.

이걸 장인수 기자가 폭로해줬더니, 도리어 제보자가 누군지 불라고 고발까지 한다구요? 스스로 기생충 같은 작자들을 못 쳐내는 꼴을 보니, 솔직히 현재 민주당의 인사들이 무능한 거 맞구요. 당원들 선에서 쳐내지 않고는 안 될 수준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는 걸로 봅니다.

댓글 (3)

  • 로그

    로그 Lv.1

    03.14 · 121.♡.78.157

    방향 명확하잖아요. 집토끼 너희들은 어차피 대안이 없을 거다. 그러니 문통 찍어내려서 싫어하던 표 가져오고, 우클릭하며 저쪽 인사들 하나씩 데려오면서 국민통합쑈하면서 또 표 가져오고, 검찰개혁은 하는척만 하면서 법 기득권도 국짐에서 민주당으로 이동하게 끌어오고. 자당에서 진짜 정치하려는 사람은 찍어내리고. 표면적으로는 민생 관련만 언급하면서 또 표 끌어오고. 그렇게 수많은 짓을 해서 최종적으로는 뭘 하고 싶을까요? 개헌? 이거 아니면 저거인 양당정치도 밥맛이지만 전혀 견제되지 않는 권력도 무서운 건 마찬가지고 그게 국민주권정부인가? 라고 묻는다면 어이가 없죠. 정책으로 승부하고 시민 눈치보는 정치를 하라고 검찰개혁을 맡겼더니 상대당이 거진 궤멸에 가깝게 박살나니까 딱 견고하게 또아리 틀고 시민정치 탈을 쓴 귀족정치 하시는 중입니다...

  • REZealot

    REZealot Lv.1

    03.14 · 211.♡.173.123

    민주당이 검사들에게 목을 조를만한 존재로 남으면 다행입니다. 저는 걱정되는 것이 최근 공취모 등 몇 몇 민주당 의원들이 행동을 보면 아예 민주당을 파란색 국힘으로 만들려고 테라포밍 하는 것 아닌가 의심스러워요. 자기 이익 지키는데 재빠른 국회의원들이 나중에 자신들을 잡아먹을 수 있는 검찰의 힘을 키워주려고 할까요? 오히려 반대를 의심해야 해요. 검찰의 힘을 유지시키는 것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착잡하네요. 이럴려고 추운 겨울날 광장에 나갔나 싶어요.

  • FV4030

    FV4030 Lv.1 → REZealot 작성자

    03.14 · 122.♡.199.87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고 공언하잖아요. 검찰의 힘을 더 키우겠다고 나오는 공소청/중수청 법안을 강요하고 있는 판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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