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 저쪽의 반면교사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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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DomgHw6580 (211.♡.179.214)

2026년 3월 14일 P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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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선수에 비해서 자기세력은 드물었죠

그래서 호남출신으로 총리를 맡긴거구요

문제는 자기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유력했던 대권후보들이 고꾸라지기 시작하면서

슬슬 '이낙연 대권론'이 불기 시작했고

청와대 인원들의 고질병이 돌기 시작했죠

이건 유작가 최강욱 의원 다 공통적으로 이야기한거지만

청와대에 가면 고질적인 병이

우리가 다음에도 대통령을 배출하고 주류가 되어야한다는겁니다

문제는 여야진보보수 그 어느 세력도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적이 없죠

당내에서 다른 계파에게 자리를 내주고

그 안으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뺏기거나 둘중 하나였죠

그걸 알았으니 지금부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검찰개혁을 미루는것도 이렇게 보면 설득이 됩니다

검찰을 통해서 여야 솎아내기 작업을 시작하고

스피커들끼리의 내분을 유도해서

우리편 스피커들에게는 지원을하고

반대편 스피커는 흠집을 지속적으로 내서 영향력을 떨어트리는거죠

그리고 당안에서는 세력을 과시하면서

우리 따르면 공천준다는 식으로 묻지마 지지 요구하는거구요

여기에 대통령이 참전했나 안했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선의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참전 안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번 정부에서도 결국은 밑에있던 청와대 인사들이 문제였죠

그리고 대통령도 남은 임기동안 일할려면

굳이 청와대 인원들하고 척지어서 좋은게 별로 없구요

하지만 대통령 퇴임후에 지켜주겠다고 나선이가 드물었죠

물론 그 배후가 누구냐는 백프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이렇게 놓고보면 전체적인 흐름이 이해가 갑니다

저번 정부 청와대에서 정권재창출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이낙연이 뒤늦게 대권판에 끼어들면서 무리수를 많이 뒀고

그게 결국은 스스로 몰락하는 원인이 된거죠

근데 지금 정부는 그걸 지켜봤으니 처음부터 목소리를 내고

주도적으로 움직여서 정권초부터 강하게 당을 장악하고

다음 대통령도 배출하겠다 그 심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지 특정 누구를 위한거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서로 이익이 충돌하는 부분이 많을테니까요

다만 특정 세력을 중심으로 뭉쳐서

다음 대권을 위해서 발빠르게 움직이는 세력이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그러니 전임 대통령 공격하면서 민주당을 물갈이할 명분을 자꾸 만들면서

좀이라도 반기들면 반명 반정부 낙인찍어서 공격하라고 좌표찍는거죠

이게 얼마나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벌써부터 이랬다고 한다면 까딱 잘못하면

이세력은 훨씬 안좋은 결말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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