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마르스 (211.♡.155.224)
2026년 3월 14일 PM 08:31
우리가 촛불을 들고 청와대 앞으로 달려가서 이재명대통령에게 호소할날이 온다는걸 누가 예상했을까요?
열혈 민주당원들이 뭐 그렇게 어려운걸 요구하고 있나요?
정권잡고, 국짐 개짓거리해서 지지율 엉망이고, 민주당 단독으로 개혁안 통과 가능해서 횐상적인 조건을 다 갖췄는데 검찰개혁 제대로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그렇게 재밌던 타운홀미팅이나 국무회의가 요즘은 봐도 짜증만 나고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왜 이렇게 민주시민을 힘들게 하나요?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하는거라면서요?
그런데 왜 국민 말을 안듣고 국민의 뜻대로 안가고 있습니까?
제발 대통령이면 X에 글올려서 애매한 표현으로 지지자들 헷갈리게 하지마시고, 앞으로 나서서 이 상황을 정리해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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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통아빠
03.14 · 218.♡.12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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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03.14 · 24.♡.129.61
저랑 똑같이 느끼시는군요
요새 유투브에 국무회의 뜰때마다 저는 이제 감정이 식어서 별 감흥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믿어보자하다가 당황하다가 화도나다가 지금은 제 스스로가 차가워진 거 같아요
- U
Uurr
→ 옐도
03.14 · 14.♡.32.134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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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ronova
03.14 · 104.♡.39.67
설득 당하고 싶은데 납득이 안됩니다..
- 토
토마스마르스
→ aeronova 작성자
03.14 · 211.♡.155.224
흐린눈을 언제까지 해야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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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3.14 · 104.♡.164.14
.진짜 가만히 있어도 계속 생각하다가 보면 안좋은 결론만 나와요...
해깔리게 하지마시고...우리 좀 설득해주세요..속는셈치고 믿을테니까요.. -
Mmarvelous
03.15 · 222.♡.187.22
집회에 나가서 검찰개혁 부르짖고 나니까, 원래 하던 일 하는것 같고, 서운하던 마음도 좀 가라앉았습니다^^ 저는 저대로, 민주시민은 민주시민으로서, 그냥 할일을 해야 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어서 빨리 검찰개혁도, 내란청산도 해치우고, 마음 편히 웃으며 국무회의 영상도 다시 볼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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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버그
03.15 · 1.♡.14.21
뒤통수 맞았다고 판단되는 순간...당적을 옮길 생각입니다. 쓰레기 취급하는 것들을 바라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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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천번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