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레이 (59.♡.205.69)
2026년 3월 14일 PM 08:58
다뵈 보다 예매했는데, 최근 진영 돌아가는 꼴을 보니 다녀와야겠다 싶더라고요.
총수에게 박수라도 치며 힘 좀 전해주려고 (대전살며, 예매는 했는데 갈지말지는 최근 결정했습니다)
만석은 아니지만 꽤 많은 분이 오셔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구체적인 순서나 출연진은 스포일수 있으니, 패스하겠습니다.
(대전 지역 의원나부랭이들은 한ㄴ도 안보이더군요. 제가 못 본걸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얼굴 비추기 좋아하는 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본 총수는 참 입담이 좋았습니다.
양쪽 스크린에 띄워주는 총수 얼굴 클로즈업은 조금 힘들었지만 적응 되더군요 ㅎ
요즘 돌아가는 판에 대해 코멘트 하는데, 본인은 저~~~~언혀 타격감 없는
도인 수준이라 하니 참 다행이였습니다.
공연은 화양연화의 삶을 지나고 있는 재미난 분 때문에 맘껏 웃었습니다.
총수, 은퇴 이야기하지말고, 건강하게 우리 진영을 잡아줬으면 했습니다. 오래~~
p.s 화장실 이슈로 좀 일찍 나오며, 컨벤션 앞에 촛불행동에서 조희대 탄핵 서명을 받더군요.
그래서 서명 하고 있는데, 서명 받던 여성분이 옆 사람에게 “김어준, 빨간당 가려나보지“라며 냉소적으로
말하는걸 듣고, 잘못 들었나해서 서명을 멈추고 한마디하려니 옆에 유모차 아기한테로 향하기에 참았습니다.
돌아오면서도 제가 잘못 들었나 싶기도 하고, 최근 뉴잼지지자인가 싶기도 해서, 좀 언짢더군요.
이상, 두서없이 겸공라이브 다녀온 소감이였습니다. (패드로 글 쓰가 쉽지않네요)

댓글 (9)
- 내
내사어디
03.14 · 118.♡.6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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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1900
→ 내사어디 작성자
03.14 · 59.♡.205.69
민주당이나 조국당 당원이 아닌 진보계열 분들, 김어준 좋게 안보는 분들 좀 계시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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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ler
→ 내사어디
03.14 · 119.♡.40.199
김민석 형이 있는곳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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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yflame
03.14 · 211.♡.240.220
저도 다음달에 갑니다 ㅎㅎ
총수가 살아온 삶을 보면 그렇게 함부로 말 못할텐데
요즘 작전세력들이 엄청 노력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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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1900
→ Icyflame 작성자
03.14 · 59.♡.205.69
총수가 참 한결 같아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총수는 주변애서 반명이라고하든말든, 명비어천가를 노래했습니다.
코어 지지자들이 더 실망하지않게 대통령이 개혁에 대해 직접 언급 혹은 해명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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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개구름
03.14 · 223.♡.218.133
모질이들하고 섞여봐야 소용없는데
잘 넘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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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03.14 · 59.♡.130.199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5월에 광주로 가려고요. 공장장 요즘 힘드신데 콘서트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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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1900
→ 포크리스 작성자
03.14 · 59.♡.205.69
오히려 제가 받고 온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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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nia
03.15 · 175.♡.100.133
대전 의원 중에 멀쩡한거 한명이나 있나 모르겠어요.
조승래 빼곤 전부 이상한 곳에 이름 올리고 활동하는 것들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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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촛불행동에 그런 쓰레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