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무 (140.♡.29.2)
2026년 3월 14일 PM 09:28
이런 일에 스트레스 받지고 않고 화가 나지도 않을겁니다.
나한테 왜 이러나 억울해하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아니라,
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가에 주목하는 사람이죠.
그리고 이번 일로 많은 분들이 멤버쉽 및 후원을 많이 하고 계시니 오히려 좋아? 하는 생각도 할거라 봅니다.
그러니 저는 총수 걱정은 크게 안합니다.
다만 당대표 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최근 몇년 간의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의원들이 당원들의 마음을 전혀 모른다는게 참담하고 슬플 뿐입니다.
이것 또한 다음 총선에서 걸러지게 되겠지만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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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덜리우스
03.14 · 112.♡.93.163
- 지
지멘
03.14 · 175.♡.28.211
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사실 분석이 끝났을 겁니다.
세력이 붙은게 아니면 넘어갈테고 그 이상이면 정보수집 하고 한마디 하겠죠.
근데 별일 없는 선에서 그냥 지나갈 것 같습니다.
총수에 대해서는 건강걱정 말고는 사실 안합니다.
정신은 그냥 타고 났어요 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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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1900
03.14 · 59.♡.205.69
오늘 공연에서 그러더군요.
본인은 그런거 없답니다. 남들이 잘되면 그저 좋답니다.
시기, 질투 그런게 없다보니, 상처도 안받는답니다.
남들이 자기 싫어헐수 있다고 이해한답니다.
진짜 남자
- 영
영양제
03.14 · 39.♡.73.82
사람 마음이 무쇠도 아니고..1년만에 돌변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래도 허탈감 같은 게 있지 않겠습니까..특히나 같은 진영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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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3.14 · 218.♡.212.62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딴지일보 만들고 좀 유명해졌을때 어느 방송인가 TV 인터뷰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만
올백 묶은 머리였나 그런 패션이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때 뭔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저의 인상은 장군감이라는 거였죠.
그냥 멘탈갑이고 똑똑합니다.
사실 전 김어준이야말로 정치를 했어야 하고 그랬다면 이미 대통령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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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아찌
03.14 · 118.♡.85.237
김어준 말대로 의원들이 1년만 지나도 보좌관들이 해주는 브리핑만 받는 다고 하죠.
그래서 당원들과 멀어져 버라는 알이 보통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고 봅니다.
으원되고 나면 배가 부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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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시
→ 초보아찌
03.14 · 58.♡.222.154
보좌관 제도 폐지하고 총선도 2년만에 한번씩 해야 한다고 봅니다. 보좌관이란 이름의 사노비 제도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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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armstRobot
03.14 · 182.♡.200.75
오늘 겸손 투어에서 실제로 스트레스 전혀없다고 했어요 ㅎㅎ
- 지
지멘
→ WarmstRobot
03.14 · 175.♡.28.211
진짜 총수는 범인이 아니에요. 박구용 교수 입장에서도 너무 흥미로운 대상일겁니다.
'이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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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03.14 · 118.♡.91.248
공장장의 장점은 자기를 잃지 않는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 우리더러 쫄지 마! 그러는 거겠죠?
총수는 산삼 좀 먹어야 하는데 맨날 고기만 먹겠죠? 건강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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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자기 객관화가 잘 돼있고 무수한 공격을 받아낼 수 있는 방어력 만렙이긴 한데 그래도 걱정이 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