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
츠ㅑㅈ

Lv.1 츠ㅑㅈ (121.♡.120.248)

2026년 3월 14일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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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 며칠 사이에 내란청산이나 사법개혁, 국제정세 등 보다 민주세력 내부의 충돌이 정말 불안해졌습니다.

다양한 가치를 포괄하는 것이 민주요 진보니까 어느 정도 충돌과 감정적 반목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상황은
아직 벌어지지 않은 미래에 대한 각자의 주장 때문에, 현재의 확정적 위험을 낳고 있는 꼴입니다.

아무리 내 입장에서 논리가 명확해 보여도 결국은 가보지 않은 미래에 대한 주장일 뿐인데,
어느새 내 주장은 정의가 되고, 상대 주장은 악의 내지 우매함이 되었기 때문이고,
저 자신도 거칠고 쉽게 특정 인물이나 생각을 악하게 취급하고 있었다는 점을 퍼뜩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토론과 설득을 하되, 자존심 싸움이 되지 않게 조심하며, 포기하지 말 것을 다짐해 봅니다.

댓글 (1)

  • 다크메시아

    다크메시아 Lv.1

    03.14 · 180.♡.46.85

    내 거친 생각 때문입니다.

    불안한 눈 빛 때문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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