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은 사람부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뽀로로앙

Lv.1 뽀로로앙 (118.♡.4.71)

2026년 3월 14일 PM 10:25

조회 1,614 공감 0

(다모앙의 의견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윤석열과의 대선 당시 민주당 당대표가 누구였습니까? 송영길이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당대표가 되자마자 ‘대깨문’이라는 표현을 쓰고, 아들 이야기까지 꺼내며 “세월호만 챙기고 천안함은 홀대한다”(사실이 아닙니다), “여성만 챙긴다” 같은 이상한 주장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이준석을 치켜세우기까지 했죠. 그때 저는 정말 ‘정신이 나간 사람인가’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당시 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색안경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민주 진영을 지지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민주 진영의 승리를 위해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고 다니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당대표라는 사람이 저런 이야기를 하니 정말 진절머리가 나더군요. 투표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는 송영길 때문에 투표를 포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이 당대표로 선거를 치르며 상황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문재인 탓을 합니까?

이재명 대통령에게 계양을 양보했다는 일로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떠나 정치인으로서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사람이 아닙니까? 문재인을 공격해서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입니까? 기존 민주당 지지층이 떠나가기를 바라는 겁니까? ‘뉴 이재명’만 남으라는 겁니까? 우리는 왜 떠나가야 합니까?

그게 정말 이재명 대통령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벌써 제 주변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에 나오면 거기에 투표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송영길, 당신 같은 사람 때문입니다.

댓글 (4)

  • metalkid

    metalkid Lv.1

    03.14 · 125.♡.232.220

    까방권 소멸의 길로 들어 섭니다.

  • 장나라애인

    장나라애인 Lv.1

    03.14 · 182.♡.168.136

    틀렸어요 사람도 아닙니다 의리도 없고 은혜도 모릅니다

  • 시티즌유

    시티즌유 Lv.1

    03.14 · 114.♡.174.182

    이사람은 멍청한데 부지런해요.

    돈 욕심은 없는데 권력 욕심은 엄청나요.

    입으로 화를 만들어 내고, 끊임 없이 재래식 언론에 민주당을 흔들어댈 땔감을 제공할겁니다.

  • 득과장

    득과장 Lv.1

    03.14 · 218.♡.122.78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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