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하버마스가 세상을 떠났네요
dew91

Lv.1 dew91 (106.♡.201.91)

2026년 3월 15일 AM 01:10

조회 1,970 공감 0

https://amp.dw.com/en/celebrated-philosopher-j%C3%BCrgen-habermas-dies-aged-96/a-76361563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거목이었던 하버마스가 유명을 달리했네요. 어릴 적 이 사람 책을 많이 읽었어서 그런지 세상을 또났다 하니 마음이 아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12)

  • C

    concept Lv.1

    03.15 · 223.♡.94.31

    "공론장"이라는 개념을 선구적으로 제안한 사회철학의 거목이시죠. 이 개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정치사회적 현상의 절반은 설명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영면을 빕니다.

  • PWL⠀

    PWL⠀ Lv.1

    03.15 · 175.♡.119.1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03.15 · 58.♡.94.2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소심이

    소심이 Lv.1

    03.15 · 121.♡.4.124

    또 한명의 거장이 떠났네요. 푸코와 하버마스를 비교해가며 공부하던 때가 있어서 그런지 아쉽네요. 그러나 특별히 변절했다는 이야기 들은게 없으니 괜찮게 사신거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스로빈슨 Lv.1

    03.15 · 124.♡.249.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설중매

    설중매 Lv.1

    03.15 · 220.♡.235.240

    뉴라이트를 강력하게 비판해온 분이죠.

    강의나 교과서로 많이 공부했는데 고마웠습니다.

    R.I.P

  • Veritas

    Veritas Lv.1

    03.15 · 112.♡.46.33

    인류 지성의 지평을 넓히신 분이시죠

    예전에 학교에 오셨을 때 강의교수님께서도 휴강하자시며

    함께 대강의실로 강연 들으러 모두 갔었는데

    다들 어떻게 아셨는지들 타 학교 학생들부터

    여러지역 일반인들까지 주중 낮시간이었음에도

    인원들이 너무 많이 대강의실로 몰려와서

    학교에서 급히 강연장소를 대강당으로 옮겼음에도 자리가 부족해

    연단 앞과 복도까지 꽉들어차 강연을 들었던 때가 기억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FV4030

    FV4030 Lv.1

    03.15 · 122.♡.199.87

    고지식할 정도로 인간의 이성을 믿던 분이시죠. 요즘 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땐슁창

    땐슁창 Lv.1

    03.15 · 116.♡.214.99

    이분의 공론장 이론을 토대로 석사 학위도 하고 그랬는데요..

    거목이 가셨군요..

    또 이렇게 한 시대가 감을 느낍니다.

  • eraseunavez

    eraseunavez Lv.1

    03.15 · 104.♡.68.22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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