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검찰에 찍힐까 두려운 겁니다.
삼학년삼반

Lv.1 삼학년삼반 (58.♡.166.78)

2026년 3월 15일 AM 03:04

조회 762 공감 0

오랫만에 쓰기도 하지만, 새벽에 쓰니 기억이 메롱하네요.

사실 이 말을 적고 싶었는데.. 빠져서 또 남깁니다. 이렇게 쓰니 꼭 일기같네요..

현재 검찰개혁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현 정권이 끝나면 검찰은 다시 부활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겠죠.

윤석렬의 내란쿠데타에 검찰이 개입되었을 텐데도

1차 특검때 하나도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검찰의 힘은 여전히 작동중입니다.

쿠데타에 검찰이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면 검찰개혁은 걷잡을 수 없을 겁니다.

결국 검찰개혁의 추진력은 현재 진행중인 2차 특검에 달렸다고 봅니다.

이를 아는 정치인들은 1차 특검결과를 보면서 직감했을 겁니다. 검찰이 살아날 거라구요.

정성호 법무장관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지시에도 공개석상에선 검찰의 입장만 대변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납니다.

목숨을 잃을뻔했고 임기후엔 또 한번 가시밭길이 펼쳐질 대통령 밑에 본인 목숨만 생각하는 장관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 납니다.

지금 검찰개혁 관련해서 지지부진한 이유는 검찰조직이 죽지않고 결국 다시 살아날것 같으니까 찍히기 싫은 겁니다.

지금 검찰개혁에 전향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진짜 소수입니다.

검찰출신은 정말 극소수를 제외하곤 이상하리만치 검찰입장만 대변하고 있죠. 아주 화딱지 납니다.

박은정 검사는 무섭지 않아서 검찰개혁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죽을 각오 하고 하는 겁니다.

이번에 검찰개혁 제대로 안되면 조국 대표처럼 집안이 풍지박살날 사람들 속출할 겁니다.

민주당 의원이면서 검찰개혁에 미온적 입장인 의원들은 모두 뱃지 반납하세요. 지 혼자 어떻게든 살겠다고

제2의 노무현, 조국을 만들겠다면 스스로 사퇴하세요 제발. 당신들같은 직업 정치인들은 필요없습니다.

옳은 일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내놓을 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합니다. 정말.

하... 또 하소연하는 글이 됐네요..

어쨌든 본인만 살겠다고 입 꾹 처닫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경고합니다.

그렇게 살고 싶으면, 국회의원 말고 딴일 알아보세요. 제발. 국민들 눈에 피눈물나게 하지 말구요.

당신들이 안하는 일 앞장서서 총대메서 하는 동료 의원들 등 뒤에 칼 꼽지 말구요 제발.

염치 좀 챙깁시다 진짜. 사람 새끼면. 하...

댓글 (2)

  • M

    miumiu1 Lv.1

    03.15 · 124.♡.241.122

    정성호는 본인이나 가족 비리가 이미 검새들한테 잡혀있어서 그런거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 A

    ArkeMouram Lv.1

    03.15 · 222.♡.88.26

    맞고 자란 똥개는 주인이 손만 올려도 꼬리를 말고 오줌을 지린다는데...민주당 의원이 그 상태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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